김만식 기자 = ‘365일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지를 넘어, 봉화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체류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의 두 번째 릴레이 전시로 김명지 초대전 ‘색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에 선정된 10인의 작가 가운데 두 번째 전시로,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전통과 오늘의 정서를 연결해 온 김명지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색이 머무는 자리’는 작가가 오랜 시간 품어온 민화에 대한 철학을 담은 전시다. 김명지 작가는 “전통은 과거에 머무는 것
청송군이 정부 공모사업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으로 삼아 ‘사람이 머무는 도시’ 조성에 속도을 내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과
김석희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을 개최한다. 강릉시립미술관은
진주시의 야심 기획전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이 막을 올렸다.진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027년 7월까지 1년간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기획 전시 ‘빛,
서귀포시는 수산2리의 비전인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 명소 등 여름 여행 정보를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충남야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과 밤이 어우러지는 지역별 여행지를 소개한다.  ◇ 청춘이 머무는 여름밤, 보령·공주  보령과 공주는 바다와 역사,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여름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은 해양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관광지다.  섬 전체가 정원으로 조성된 죽도 상화원은 솔숲길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산책 명
14시간전
여름철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온 영주 축제가 올해는 ‘머무는 축제’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과 먹거리, 체험, 휴식을 한 공간에 담아낸 야간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면서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영주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해왔다. 하지만 관광 수요는 여름 휴가철과 연휴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 성수기에는 과밀, 비수기에는 침체라는 한계가 이어지면서 관광의 질적 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코로나19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은 짧고 소비 중심의 관광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 관광지 위주의 단기 방문이 이어지면서 제주가 가진 계절별 매력과 로컬 콘텐츠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이 같은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꺼내든 카드가 바로 ‘2026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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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성작가 발굴·지원전 ‘머무는 것들의 시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의 풍경을 꾸준히 그려온 고인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고 작가는 ‘빛을 품은 계곡’, ‘바람이 익힌 시간’ 등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회화 24점을 내걸었다.고 작가의 시선은 곶자왈과 오름, 돌담과 들녘처럼 제주 사람들의 곁에 오래 머물러 온 장소들을 향한다. 개발로 옛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작가의 회화는 한 사람이 평생 살아온 장소에 대한 증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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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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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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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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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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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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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통과 확률 급락…비트코인 6만4000달러 도전 지속
비트코인이 6만3600달러대에서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7% 오른 6만360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15% 내린 1860달러, 리플은 -0.93% 하락했다. 솔라나는 -0.17%로 소폭 내렸다. BTC 도미넌스는 58.27%를 유지했다.이날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통과 확률이 27%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원은 8월 휴회 전 마지막 표결을 앞두고 있어 이번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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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 세정 행정…삼척시, 체납관리단으로 시민 맞춤형 징수 강화
1시간전
삼척시가 단순한 체납 독촉을 넘어 시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현장 중심 세정 행정'에 나섰다.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납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은 물론, 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새로운 체납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삼척시는 지난 3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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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6]개발제한구역·환경규제 지역의 개발 가능성 검토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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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새 강세장 아직…기술적 신호 부족"
비트코인이 새 강세장에 진입할 만큼 뚜렷한 기술적 신호를 아직 만들지 못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현재 차트상으로는 강세장 전환이 임박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브랜트는 엑스에서 주간 비트코인 분석 차트를 공유하며 "고전적 차트 분석가로서 지금 당장 강세장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노스스타 차트의 약세 시각에 동조했다.해당 차트는 비트코인이 올해 초 50주 이동평균선과 일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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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가 또 해냈다…시총 3조달러 첫 돌파·주가 사상 최고
아마존의 주가가 3일 시가총액 3조달러를 처음 넘어섰다. 지난주 시장 예상치를 웃돈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 상승세가 이어진 결과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아마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7% 오른 286.16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5월 6일 이후 처음 있는 최고치 경신이다.이번 주가 급등의 중심에는 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인공지능 수요 확대가 있었다. 아마존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1.97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