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행정 살림을 책임질 제39대 행정부지사에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됐다. 도는 20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홍종완 신임 부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 부지사는 임명장을 받은 직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도정 현안을 챙기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김만식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됐다.  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홍 신임 부지사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홍 부지사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한 뒤, 2002년 1월부터 4년 8개월 간 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수행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았다.  홍 부지사는 20일 태안군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황을 살피고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 2024년 7월 재단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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