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시민 편의를 위한 ‘양심우산거치대’ 14호를 충주시청 민원동에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치대는 누구나 자유롭게 우산을 이용한 뒤 제자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양심우산거치대는 사용이 어려운 상태로 방치되거나 고장난 우산을 기증받아 재활용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충주시청 민원동을 포함해 총 13곳에 설치돼 있다.이와 함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주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도 활발히 운영중이다. 봉사단은 매월 2회 자원봉사센터 교육관에
신한라이프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신한라이프는 라이프 워크’와 ‘그린 오피스’ 등 두 가지 챌린지로 운영되는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라이프 워크는 고객과 임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걸음 기부 프로그램이다. 걷기 앱으로 측정된 걸음 수가 1만 보를 달성할 때마다 3000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신한라이프는 최종 목표인 1억 보를 달성하면 기부금 3000만원을 조성해 에너지
  충북 증평군은 복지 문턱을 낮춘 새로운 생활지원 사업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이나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30팩씩 월평균 480팩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가 준비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증빙서류나 심사 과정 없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개인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지원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민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주빅데이터센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제주빅데이터센터는 전문가 중심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프리존’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내국인 카드 이용 현황, 기업 거래처 정보, 버스 노선별 이용 데이터 등 65종의 핵심 데이터를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통해 편리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 증평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장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살린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연다. 이번 공연은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보강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문화행사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무대는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음악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나이와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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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성공을 원하는 것이죠. 성공에 대한 욕구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동기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하게 되면 그때부터 교만함이 머리를 쳐듭니다. 자신의 방법만이 성공의 유일한 열쇠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탐욕이 고개를 듭니다. 자신만이 더 많은 것, 더 높은 것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이 고통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알아야만 합니다.《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모차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국가 창업 지원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창업지원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핵심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내 참여 확산을 위해 15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이번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4월 출범한 도 창업지원 협의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창업지원 총괄협의체 회의에 이어 열렸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
오세훈,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 좋은 시장일까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은 개척자 정신으로...
우리 사회에 질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데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논의는 빈약한 편이다. 기업과 경제연구소와 경제신문은 항상 기업 지원과 규제 ...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의 ‘전주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15일 “AI와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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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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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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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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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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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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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엄금’과 ‘낙서하지 마세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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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때는 거칠어지지만 사랑할 때는 부드러워집니다. 그래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대상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슬퍼하는 상대 곁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려주는 사람, 그 사람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가만히 닦아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인간관계 명품 법칙》에서 저자는 미국 심리학자 페니 베이커와 샌더스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어느 대학교의 남자 화장실 두 군데에 낙서금지 안내문을 달아두었습니다. 한군데에는 ‘낙서엄금’이라는 안내문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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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와 민생을 다시 세우는 '사회대개혁'의 결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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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본일자리포럼·실업극복인천본부·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인천시민정치광장은 11일 인천시청 앞에서 민주개혁진보 후보와의 정책 협약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이 단체들은 이 자리서 이번 지방선거는 반민주적 폭거를 뿌리 뽑고, 무너진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역에서부터 다시 세우는 '사회대개혁'의 결전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16개 분야의 99개 정책 과제에 대해 민주개혁진보진영의 시장 후보와 군구청장 후보들에게 정책협약을 제안했다.이 정책협약 과제는 인천 시민사회가 지난 4월 한 달간 세 차례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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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5] 중개사고, 중개업자와 당사자의 책임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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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법은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행위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과실로 거래당사자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진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를 담보하기 위한 공제제도까지 두고 있다. 다만 공제계약은 어디까지나 중개업자의 손해배상책임을 담보하는 장치일 뿐, 책임의 성립과 범위를 확대·축소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따라서 실무적으로는 결국 민법상 위임·불법행위 일반원칙과 공인중개사법상 확인·설명의무 규정을 종합해 중개업자의 과실 유무와 손해배상범위를 판단하게 된다.대법원은 부동산중개업자와 중개의뢰인의 관계를 민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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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집중호우·태풍 대응' 재해취약시설 421곳 점검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예방사업장과 소규모 공공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42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며, 재난 위험 요인의 선제적 해소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침수, 붕괴, 범람 등 피해 우려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9개소, 풍수해생활권 3개소, 우수유출저감시설 16개소, 급경사지 8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97개소, 저수지·댐 3개소, 소하천 91개소 등 총 421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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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치료 후 실손보험금 청구, 앱('실손 24') 하나면 끝"
5월 11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생·손보협회 등 업계 및 소비자단체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추진실적 및 의료기관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연계율 제고를 위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를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하여 제공하는 네이버와 토스도 참석했다.한편, '실손보험 청구전산화'는 병원에서 종이서류 발급 없이, ▲계산서·영수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