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부군수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