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와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는 18일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보호관찰소 유휴부지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과 나눔의 농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보호관찰위원, 보호관찰소 직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삽과 호미로 밭을 일구고, 씨감자를 파종하는 등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배치 및 감독 등을 담당하고, 보호관찰소협의회는 씨감자 등 재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농장을 운영하며 오는 6월 하순까지 감자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