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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7~9일 사흘간 송강근린공원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유성 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송강전통시장 버스킹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 키캡·여름바다 테라리움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13개 체험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아울러 물풍선던지기·물총 사격·타이머맞추기·다트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송강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만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개장을 하루 앞둔 31일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주요 물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박 의원은 22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농업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농업인과 관련 단체, 행정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성·대전 미작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광역시 4-H연합회, 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유성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박 의원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유성·대전 미작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시 4-H연합회, 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지원 필요사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농업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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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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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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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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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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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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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온 김민석 후보 "전북의 미래? 걱정마세요. 천지개혁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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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북의 미래? 걱장하지 마세요. 천지개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있는 어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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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서귀포가 축구 열기로 후끈" 제주SK, 바이에른 뮌헨에 1-2 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독일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서귀포는 이 경기의 열기로 후끈 가득 찼다. 제주SK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뮌헨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장민규, 최병욱, 정운, 이창민, 치나리, 아이아스가 선발로 나섰다.초반 분위기는 뮌헨이었다. 전반 3분과 7분 두개의 슈팅을 연이어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다.선제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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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천 NH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의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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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영천시 두 지역의 농협이 31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와 NH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천시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김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두 지역 간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장문석 김천시지부장과 이상용 영천시지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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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부동산·증시 등 李정권 잇단 악재에도 '안 뜨는' 국민의힘…장동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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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법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주식시장 변동성 논란,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 소동 속에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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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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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독일마을 하노버하우스 윤재열 대표, 독일마을 파독간호사 김경자 님, 초전집 정진후 대표·류용태 점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7월 31일 독일마을에서 하노버하우스를 운영하는 윤재열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어 독일마을 주민이자 파독간호사인 김경자 님은 “지나온 삶을 돌이켜볼 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