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전국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문체부가 지정한 전국 21개 국어문화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충남 지역의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구체적으로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언어 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상명대학교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중진공은 26일 충남 천안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상명대와
예금보험공사가 권세훈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와 김상래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를 제3회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예보는 지난 2023년 객원연구위원 제도를 도입했다. 외부 전문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객원연구위원들은 금융회사 자본규제가 금융소비자에 미치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 원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
상명대학교는 26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 12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재학생(졸업생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지역 대학과 학부모 단체, 교육기업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호서대학교는 상명대학교, 충남학부모회연합회,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에듀밋과 지역교육 협력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학부모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학생부터 지역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공지능과
제주 출신 양종훈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됐다.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양종훈 사진가에 석좌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양 교수는 제주시 일도1동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대 대학원 포토커뮤니케이션 석사와 호주 왕립대 대학원 예술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그는 33년 6개월간 상명대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사진학회장,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고향을 찾아 변해가는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카메라에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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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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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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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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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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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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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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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