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 우수 직원 3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2012년 첫 시행 이후 15년간 20명 이름을 남겼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명예의 전당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제도다. 이번 개인 부문 헌액은 ▲임미정 전북 진안농협 차장 ▲서승일 충북 내수농협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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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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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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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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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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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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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민주당, 야당 질문 외면말고 책임있게 답하라"
진보당 제주도당은 3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질문에 외면하지 말고 책임있게 답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도지사와 도의원은 도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선출직 공직자이다.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선출된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해 일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일꾼이다"라며 "의회정치는 서로 다른 정당이 견제와 토론, 협의를 통해 도민의 뜻을 실현하는 민주주의의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원내 야당으로서 정상적인 여야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원내 야당의 문제 제기와 비판은 도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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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사운드'로 국내 시장 공략... 웨어러블 브랜드 '노이즈' 런칭 기자간담회 [테크 핫플레이스]
세기AT가 7월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세기빌딩 회의실에서 신규 브랜드 '노이즈'의 런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세기AT 세일즈팀 김형민 차장'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우선 세기AT의 기업 설명이 진행됐다. 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아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기업이다. 오디오테크니카의 헤드폰, 이어폰, 턴테이블, 방송용 마이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향기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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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첫 확대간부회의..."공약·현안 중심 토론회의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본청 회의 운영 방식을 정례 업무보고 중심에서 공약과 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본청 5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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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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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가 출범했다.인천시는 3일 ‘로보캅 2026’이 열리고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로봇 공학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지능형 로봇 경진대회에서 협의체 출범 회의를 연 것은 인천시의 로봇산업 육성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과 5개 분야 위촉직 전문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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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가성비 제주 여행' 집중 홍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름철 제주여행 콘텐츠와 다양한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지자체·기관·기업 300여 곳이 참가해 약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어린이 인기캐릭터 ‘콩순이 싱어롱쇼’와 ‘엄마까투리 싱어롱쇼’를 선보이는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7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하와 제헌절 연휴 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