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제주에서 개최된다.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제주문예회관 2,3관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문예회관 전시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제주교구를 포함해 전국 16개 교구 294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문예회관에 140여점,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들이 중심적으로 전시된다.전시 오픈 행사는 15일 오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
양충모 남원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합천군 봉산면은 10일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몸 주민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비상연락망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비상연락체계를 전수 정비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만 75세 이상 마을별 홀몸 주민으로, 주소 및 비상시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장수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건이 접수됐다.군은 온라인 국민투표와 공무원 투표를 통한 사전심사에 이어 적극행정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사례를 각각 1건씩 선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의료지원과 원무팀의 ‘우리 아이 건강, 가까이서 지킵니다! 소아청소년과 파견진료 운영’이 선정됐다. 그동안
전국 단위 염소 생산자 조직인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염소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자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생산자 조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