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중앙호수공원 원형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AI·드론·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AI·드론·디지털로 미래를 여는 서산교육’ 주제로 교육발전특구 홍보관과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홍보관에서는 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VR 기반 창의과학 체험, AI 활용 동화 만들기 및 디지털 창작 체험, 항공객실 승무
  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7일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지역 돌봄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도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군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이 사업 목표다. 이날 문을 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눔 ON FUN 러닝’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
  충북 증평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6억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과 보행 안전시설을 조성해 학생과 차량의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애초 다음달 초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공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면서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했다. 이번 시설 조성으로 학생들은 차량 흐름과 분리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2학기부터 통학버스 운영도 본격화한다.  /증평 강신욱
충북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10~11일 서울 등 수도권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테마형 체험학습  ‘Art-Road 서울’을 운영했다.  농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학생자치회가 직접 체험지와 활동 분야를 선정하는 등 학생 주도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틀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리움미술관, SOMA미술관 등을 방문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성수동에서는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잠실야구장 야구 경기 관람, 뮤지컬 ‘알사탕’ 관람, 다양한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군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찾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1차 당일형 프로그램은 7월 29일 서울 혜화동 일원에서 2003~2015년생 청소년 25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혜화동 문화거리 투어와
충북 충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과학체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오는 6월부터 확대 운영한다.충주시가 주최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2월 운영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500여명이 총 25회에 걸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30일까지 참여 규모를 선착순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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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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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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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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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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