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와 함께 인조잔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들은 자신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에서 총 2만 869명이 참여했다.용산구에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5개 기관에서 학습자 27명이 작품을 출품
구미시가 대구·경북권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가 걸어온 12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어떤책 출판사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북토크쇼는 야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해 온 울산스윙스의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과 다양한 에피소드, 도서 출간 과정 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떤책 출판사 김정옥 대표와 책을 집필한 서진영 작가, 울산스윙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주원 울산중부경찰서 경감, 야구단 업무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앞 대기 행렬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은 위례, 송파 주민은 물론 강남권과 분당 일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개관 후 4일간 다녀간 방문객은 1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며 개관 열기를 더했다.주말에는 상담까지 1시간 이상 기다린 방문객도 적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대기표를 받아 보니 앞에 100명이
배우 손예진 씨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그는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는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13일 밤 8시 50분 전파를 탈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예진 씨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사용해 15분 요리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첫 번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 때 손종원, 권성준 셰프가 각각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 씨는 평상시 지삼선도 직접 만들어 먹을만큼 가지를 좋아한다고. 그러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은 순항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넘어야 할 산이 만만찮다.제주도는 ‘공공 주도 2.0’ 방식으로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2035년까지 최대 24조 원을 투입해 추자도 동·서 해역에 2.37G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단일 사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하지만 이 사업은 올해 2월 사업자 공모에서 최종 유찰됐다. 사업 참여 의사를 보였던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사업희망자 공모에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신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 기간 내에 마을별 경로당에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추진하여 민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지원
영광군은 지난 9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와 영광초등학교 정문에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사회연합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군민과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김제연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도시환경위는 이날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검증했다.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과 안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환경 분야 전문경력이 상대적으로 제한
영천향교는 지난 8일 영천향교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지도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당초 40명 모집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시작됐다.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이해하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시청 현관과 트윈스타 입구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진행했으며, 강성휘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과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목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도 발령하고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직무관련자와의 부적절한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