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충청북도교육청과 보은군청이 1:1 대응투자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프로그램'에 학생 36
울진고등학교가 최근 1·2학년 이공계열 동아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계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11개 시·군과 손잡고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1년차 국내 교육 과정, 2년차 국외 심화 과정을 연계한 충북형 인재양성 사업이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역에서 배우고 고안한 아이디어를 세계 무대에서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학생들은 국내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제로 탐구,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한 뒤 관련 분야 해외 대학과 기업, 전문 기관 등에서 심화 학습을 이어간다.지역별로는 △청주시 ‘영어&리더십’ △충주시 ‘문화예술-국악’
충청대학교가 추진한 지역정주형 문화·예술 인재양성 사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력양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다.수상 사례는 ‘지역소멸, 문화로 극복하다! - 지역정주형 문화·예술 인재양성 플랫폼 K-컬처1365 프로젝트’다.충청대는 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활동하며 취·창업과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고교-대학
단국대학교가 인공지능과 첨단 바이오제조를 결합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단국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인재 양성체계' 초광역 성장엔진인재 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6개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이 선정됐으며 모델별로 지방비를 포함해 4년간 최대 720억원이 지원된다. 단국대 컨소시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지산지소' 실현을 위해 기업과 손을 맞잡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교육지산지소'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를 지역 기업에 취업시키고 정착하게 만드는 선순환 체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전남광주 AI교육원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
로봇·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의료·바이오 초광역 산업벨트 구축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학’ 지정…정부 지원 5곳 이상 확대 제언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대구·경북 청년 인재를 붙잡고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별 특성화를 넘어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공동 인재양성 체계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복지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6 방송미디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방송·영상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심화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독립PD협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올해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참여한 청년 41명이
세종시가 베트남 하노이시와 경제·문화·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폭넓게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과 우호협력의향서를 8일 체결했다. 부 다이 탕 위원장을 비롯한 하노이 대표단의 세종시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의향서에는 경제·무역, 인재양성, 도시개발·혁신, 문화·예술·체육, 인적 교류 등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상호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베트남 하노이시와 교류 활동
목원대학교가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교수와 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춘 특성화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비교과·현장교육을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와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현장 실무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협회, 쇠고기 시장개방 재검토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쇠고기 추가 시장개방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한우법 시행에 따른 실효성 있는 경영안정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과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한우법 시대,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카자흐스탄에 'KAIST' 모델 심는다…현지 과기원 설립 협력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실행 방안을 담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복복지 청도'를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 제1차 행사 마무리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9일 ~ 10일 성균관유교문화 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상주향교 문화관광 체험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주향교’ 행사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 본부에서 박경자 회장 외 회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전 10시에 상주향교에 도착하여 먼저 선비 체험으로 참가자 전원이 여성 유복인 당의를 입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상읍례를 한 다음 대성전 알묘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박경숙 울산여성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에 조재석 장의, 알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