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11일 인재영입식을 열고 구미에서 활동하는 ‘소통 전문가’ 박윤경씨를 공식 영입했다. 당내에서 박윤경 씨는 ‘소통을 행동으로 증명해 온 민생형 정치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영입위는 지난 6일 열린 3차 지역발전 청년인재 발표에서 “20년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킬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박씨를 소개했다. 박윤경 씨는 20여 년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경북 곳곳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해왔다. 그는 현장 경험으로 다진 전달
한전KDN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전력ICT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실무 중심 강의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취업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한전KDN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력ICT 개론’ 강의를 운영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강의는 한전KDN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전력ICT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김양수 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 당협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4일 속초와 양양 두 지역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첫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오전에는 속초 지역사무실에서 ‘청년인재 입당식 및 출마예정자 필승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인 청년 인재가 새롭게 입당하며 지역 정치에 활력을 더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 인재 영입을 통해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는 지난 24일 제주농협본부 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정액으로 조성한 공익기금 4억69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협의회는 2011년부터 매출이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올해까지 누적 조성액은 50억원을 넘어섰다.정기철 협의회장은 “하나로마트를 이용해주시는 지역 주민과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 앞서 고은정 본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가정 아동·청소년의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성금 1400만 원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돼지고기, 계란, 상추, 키위, 두부 등 우리 농산물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만들었다. 해당 꾸러미는 도내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분기별 먹거리 꾸러미 지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4월 9일 현장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연어 술파티' 현장 조사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4월 9일 현장 조사에 이어 4월 14일에는 쌍방울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는 25~26일 국정조사 특위에 잇따라 '연어 술파티 현장 재연'을 요청했다.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 중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께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신 예비후보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 부위 등을 여러 차례 맞았다고 신고했다.또 신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가해 남성으로부터 “간첩”, “빨갱이” 등 색깔론적 폭언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가해자의 신원을
법무법인 세종은 통상·경제안보·지정학 분야에 대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통상산업정책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세종에 따르면 최근 상호관세 정책, 미·중 기술패권, 러·우 전쟁, 중동 분쟁 장기화 등으로 각국의 수출통제, 경제제재, 보조금 규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입체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통상산업정책센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상황 하에서 ‘리스크 관리’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