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보이고 있다. 23일 취재를 종합하면, 위 당선인은 제주도 에너지 부서를 기후환경국에 편입하고, 혁신산업국은 AI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으로 논의중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출범시킨 것과 같은 맥락으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부서를 통합하는 등 에너지와 환경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통합한다는 구상이다.에너지부서가 빠져나간 혁신산업국은 AI담당 부서를 신설하는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핵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또한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두고 있고, 인수위원은 20명 규모의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짜여졌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8일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위 당선인은 전날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전 제주대 총장과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한 데 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임명했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와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각 위원회에는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뒀다.또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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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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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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