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한국서부발전이 전국 사업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시이오 타운홀 미팅 2.0’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부발전은 10일 태안발전본부 2차 미팅을 끝으로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시작해 구미·군산·여수·김포 등 전국 사업소에서 진행한 ‘CEO 타운홀 2.0’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CEO 타운홀 미팅 2.0’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전국 사업소를 찾아 경영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4회에 걸쳐 5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약 200명 늘
‘후딱화가’로 알려진 노인상 작가는 최근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기간 동안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남원읍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가 기부전’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만2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노인상 작가가 축제 기간 동안 직접 진행한 수묵담채화 기부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으며 전달했다.노인상 작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시간 이내에 그림을 완성하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후딱화가’라는 별칭을 얻
3시간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제2회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은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 강계원 경영지원상무 등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5시 현재 57.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사전투표가 반영된 결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2561만7431명이 투표해 총 5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경북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지난 5월 2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소수서원이
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를 대상으로 정밀 감정을 진행한 뒤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경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것에 대해 신세계그룹은 대표이사까지 보고가 이뤄진 것을 시인하며 고의성이 확인되면 관련자들을 해고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먼저 스타벅스코리아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마케팅 논란으로 인해 ‘5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이동주 전공의가 전익찬 교수와 함께 진행한 연구로 지난 3월 28일에는 ‘2026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지난 5월 21일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연이어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연구 주제는 ‘척추골절을 동반한 고위험 골다공증 환자에서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타틴 치료 인식 서베이'의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스타틴 치료 지속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은 '치료 지속 필요성에 대한 인식 차이'와 '부작용 우려'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환자들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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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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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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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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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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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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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챔버오케스트라 27일 청주 아트홀서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충북 청주챔버오케스트라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창단 20주년을 맞아 청주아트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이영민 지휘자의 지휘로 슈베르트의 ‘마왕’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청주챔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오선준 지휘자가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를 협연한다.이어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양승돈 원광대 명예교수가 바이올린으로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이 장식한다. 1악장부터 4악장까지 베토벤 특유의 웅장한 선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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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국악·재즈·미디어아트 결합한 융복합 공연 ‘국악이 사라졌다’ 개최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243에서 동시대 한국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국악이 사라졌다 : Re Generation’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6 앵커사업’의 핵심 과제인 ‘충주명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악이 사라졌다’는 제목처럼 국악의 틀을 허물고 재즈,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김세영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고 이창훈 음악감독,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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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주시지부, ‘농심천심 체험여행’ 성료
농협청주시지부와 고향주부모임 청주시지회 임원단 25명은 23일 충남 예산에서 ‘농심천심 체험여행’을 했다./농협청주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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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천’
어머니가 하늘로 가셨다.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병원에 계신 지 100일을 넘겼던 어느 날 새벽에 갑작스럽게 이 땅에서의 여든다섯 생을 마감하셨다. 임종을 지키지는 못했다. 연락을 받고 급히 갔지만, 불과 몇 분 차이로 어머니의 숨소리를 듣지 못했다. 입관할 때, 많이 울었다.… 화장을 마치고 어머니의 유골을 봉안할 때, 들고 있던 유골함이 따뜻해서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따스함을 느꼈다. 바깥으로 수목이 보이고 볕이 잘 드는 창가 쪽으로 어머니를 모셨다. 어머니는 책 두 권을 남기셨다. 지역에서 벌인 1인1책 펴내기 운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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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진천서 13개 팀 역대 최대 규모 개막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2026 All Win Peak’이 23일부터 9월8일 까지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충북 진천군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올윈픽 2026’은 지난 시간 성공적 리그 운영을 바탕으로 참가팀을 13개로 대폭 확대 했다. 지역 확대도 두드러졌다. 충북 청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북 등 전국 각지 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리그’로 발돋움 했다.이번 대회는 기존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전문 스포츠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