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호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1월 2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9명으로 전체의 76.0%를 차지했다. 채중석·박지원·문홍승 등 3명이 6기, 함민규과 김호현, 이연선 7기, 성병모와 최찬민 8기, 이창수·장영일·김동근·임상훈 9기, 고영일·신현석·강찬호(춘천
고속도로 휴게소 식음료 매장들에 조리로봇 도입이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조리로봇 도입 매장 수는 2021년 3곳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2년 25곳, 2023년 39곳, 2024년 84곳, 2025년에는 103곳으로 증가했다. 불과 5년 사이 100곳이 늘어나며 3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초기에는 커피 자동화 중심의 로봇 도입이 주를 이뤘으나, 2024년부터는 라면, 우동, 한식, 양식 등을 조리하는 조리로봇이
최근 5년간 천안 분양 단지 25곳 중 ‘중도금 무이자’ 초기 적용 단지는 단 4곳‘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중도금 무이자·계약금 5% 등 다양한 금융 혜택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수분양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핵심 금융조건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최근 5년간 분양된 단지 중 초기 분양 단계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 곳이 단 4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희소성이 부각된다. 이에 올해 천안시에서 유일하게 해당 혜택을 내건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
경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4월 초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붕괴·균열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주시는 해빙기 지반 이완으로 인한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지역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등 구조물 17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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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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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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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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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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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양성에 써 달라"…아파트 미화원 일하며 번 1억원 포스텍에 기부
대한민국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포항의 한 시민이 따뜻한 마음을 포스텍에 건넸다.포스텍은 지난 10일, 포항에 사는 조열래씨가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대학 발전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포스텍의 졸업생도 교직원도 아니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시민인 조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임한 뒤 현재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조씨는 "평생을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지금껏 이렇게 잘 살아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평생 감사한 마음을 안고 살아왔고, 이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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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당 입장… 추가 논란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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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 검찰개혁 철학 든든히 뒷받침"… 국힘엔 "잘못된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수습하며 정부안 처리 의지를 강조했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채택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서는 “잘못된 사과”라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다.정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한결같고 강하다”며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수사는 경찰에게, 공소는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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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중학생 노트북' 폐지, 입학준비금 지급"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의숙 예비후보가 11일 중학생 드림노트북을 폐지하고, 이 예산을 활용해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시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치된 노트북을 사람 중심 AI교육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 사회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동시에 AI 기본 사회는 AI의 그림자에 가려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노트북으로 점철된 기계 중심의 AI교육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