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2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회원사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노동조합법 설명회를 가졌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6일자로 권혁진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 밝혔다.신임 권혁진 상근부회장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건설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9일 전주 한 호텔에서 대표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의결했다. 소재철 회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 중단이 속출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부담 완화 및 제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9일 오전 세종시에서 유정선 회장과 대표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분쟁까지 겹쳐 건설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총회에서는 또 건설산업 발전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있었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됐다.건협 충북도회는
대한건설협회는 어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공동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중동사태 관련 건설업계 긴급 금융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최근 중동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건설현장의 공기지연 또는 공사중단이 불가피해 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금융 관련 추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설기업의 피해 및 애로를 해소해야 된다고 밝혔다.특히 한승구 회장은 “이번 중동사태를 원자재 수급불균형에 따른 부동산 PF사업의 책임준공 예외사유로 인정하고
‘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모듈러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예산 확보 방안’ 토론회가 어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은 지난해 9월 발족 이후 1·2차 토론회를 통해 모듈러 건설 활성화의 필요성과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해 왔다. 이날 개최된 3차 토론회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모듈러건설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과 예산 확보 방안이라는
대전 서구가 대형 건축공사장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형 건축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공업체인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협회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서구는 협약이
정부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건설업계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분야별 협회에 설치된다. 각 협회의 회원사 등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사항 등을 접수·지원한다.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충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도는 16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도는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자재 생산시설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이 결과를 바탕으로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제주도의원 민주당 경선, 박호형-강동우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5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2시간전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3시간전
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3시간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3시간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환경공단, 국제숙련도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2시간전
부산환경공단의 수질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 시료를 분석해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평가다. 기관별 분석값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관리 핵심 항목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