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청년 인재의 실무 역량 제고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나섰다. 서구는 이틀간 목원대, 대한건설협회, 건축사회와 함께 지역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 협력 방안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서구가 운영해 온 ‘건축전공대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 중인 건축전공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인턴십 참여 학생이 자격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실무 경험을 높일 필요성을 설명했다. 목원대는 직업체험 프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이 대표로 있는 업체가 경남도회 숙원 사업인 ‘경남건설회관 건립공사’를 낙찰받으면서 내부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회원사는 특정 업체 밀
경남지역 종합건설업체 자진 폐업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건설업계 위기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공사비 상승 등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업체들이 잇달아 문을 닫거나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다.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지난해 종합건설업체 43곳이 폐업했다고 밝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최근 모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수여하는 ‘2025 자랑스러운 서울과학기술대人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0년 동안 적격자를 찾지 못해 공석으로 비워뒀다가, 이번에 나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학교의 전통을 다시 세운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았다. 나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서울시외 제27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장 제22대 회장에 취임했다. 나 회장은 "앞으로도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6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 사업의 지역 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주재로 열렸으며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와 청라연장선 7개 공구 시공사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대한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오늘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건설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주요 발주기관별 발주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건설기업이 체계적으로 연간 사업계획과 수주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발표자로 나선 이주열 국토부 재정담당관은 ‘2026년 투자방향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민간 건설 발주 물량이 대폭 줄면서 충북 지역 종합건설업체의 공사 실적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실적 30위내 건설사들의 공사 실적이 많게는 64%나 격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평균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건설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실감케 했다.23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충북 종합건설업체 673개사가 신고한 2025년 기성실적 총액은 3조7412억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3조9169억원 대비 4.5% 감소했으며 2023년보다는
평택 브레인시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가 설계 혁신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최근 브레인시티 내 전용 59㎡ 평형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이 단지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거주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최근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최우수설계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해당 단지가 추구해 온 미래지향적 설계 전략과 혁신적
대한건설협회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고 발생에 따른 회원사의 경영리스크를 완화하고 특히 초기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 건설업체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중대재해 대응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최근 건설현장 중대재해에 대한 정부의 강력처벌이 예고되면서, 사고 발생 직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간 중소업체는 전문적 법률 지식과 대응 인력의 한계로 인해 초기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이에 협회는 중대재해 분야에 전문성을 갖
서귀포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공공발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공식 홈페이지에 연계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지역 건설업체들이 별도의 검색 절차 없이 다양한 지역의 발주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한편, 서귀포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 대한건설협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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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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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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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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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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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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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즘’ 녹아든 수원삼성, 전남의 실리 축구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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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가 안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원삼성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초반 흐름은 수원삼성의 몫이었다.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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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 소형 SUV·크로스오버 라인업 대대적 개편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소형 SUV·크로스오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BYD는 타이3와 위안플러스 신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BYD가 타이3를 사전 판매하고, 위안플러스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는 두 번째 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변화다.타이3는 후륜구동 모델이 620km 주행 가능하며, 사륜구동 모델은 565km를 달린다. 가격은 각각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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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제주 기름값 일제히 하락 전환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연일 치솟던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뚜렷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휘발유는 물론 오름폭이 더 컸던 경유와 등유가격도 일제히 ℓ당 19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가 석유 제품의 가격 상한을 정하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영향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69.96원으로 전날보다 23.92원 하락했다. 경유는 더 큰 폭의 내림세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44.49원 내린 1891.44원으로, 지난 6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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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는 마음에 대한 억압" 350년전 아일랜드 목수가 세상에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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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5일 연속 순유입…올해 첫 기록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첫 장기 유입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유입된 자금은 약 7억6732만달러로, 지난 3월 13일 1억8033만달러가 유입되며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유입이 있었던 날은 3월 10일로, 하루에만 2억5092만달러가 들어왔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흐름이 더욱 강력하다. 당시 총 유입 규모는 2억8461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