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최근 중동 상황으로 고유가 사태와 관련해 교통·물류업계와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는 어제 홍지선 2차관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교통·물류업계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한국통합물류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유가로 인한 운임비 상승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20일 의왕 본원에서 장 즈팡 중국철도과학연구원 이사장 및 연구진들과 함께 ‘한·중 고속철도 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한·중 양국 철도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속철도 핵심기술과 미래 철도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국 CARS는 5,800여 명의 연구인력과 7,000여 종의 시험장비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종합연구기관이다. 철도연은 2000년부터 매년 중국철도과학연구원, 일본철도종합기술연구소(RTR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사는 지난 2006년 자본금 529억원과 정원 35명으로 출범했다. 20년간 자본금은 현재 1,799억 원, 정원은 105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갖춰 왔다.사업 성과로는 제천 제2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오창 제2산단,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어제 대전 본사에서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한 후,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한국공항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어제 철도연 해무홀에서 중소·중견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2026년도 KRRI 협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철도연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는 중소기업 27개가 참여했다. 철도연의 연구인력과 실용화 담당자들이 함께해 중소기업 애로기술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방안 등 실용화 촉진방안을 논의했다.철도 분야 중소기업은 86%가 50인 미만으로 그 규모가 영세해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투자에 어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어제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차세대 CEO 과정 제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2기 교육생과 윤학수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차세대 CEO 과정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지난해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건설 산업의 미래 100년을 이끌 차세대 경영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제2기 교육생들은 김희국 전 국회의원의 입학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제전망 ▲경영·마케팅 혁신전략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제 서울 AI허브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 AI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 교통·주거 등 삶의 공간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I 시티의 개념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AI 시대를 맞이해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스마트도시 건축학회, 건축공간연구원, 국토연구원, 서울 AI허브센터 등 도시·AI 분야 전문가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티 관련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국내 적용 방향성을 공유했다.첫 번째 발제에서 김도년 스마트도시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어제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LX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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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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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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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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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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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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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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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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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글로벌 기업 포스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원하는 최첨단 고급철강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사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고급철강을 보면 ▲포스맥 ▲스테인리스후판 ▲STS냉연 ▲고망간강 등이다.일반인들은 포스코가 철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어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 본지는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수많은 철강제품 중에 엄선한 최첨단 고급철강류를 소개해본다.◇포스맥포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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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