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자체 핵심사업 지원을 위한 추진전략을 점검했다.LX대전세종충남본부는 어제 본부 및 관내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사별 관할 지역의 주요 현안과 지자체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각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 정주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해 LX공사가 보유한 전문역
안동시는 6월 18일 간부회의를 대신해,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페이퍼리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시장과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회의는 원도심과 월영교를 잇는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연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1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변, 급경사지,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총력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치원 서장은 “올해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
삼성전자가 하반기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선다.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해외 법인까지 확산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가전을 앞세운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며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모바일경험 사업부를 시작으로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최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AI 전환을 글로벌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공급망 변화와 수요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반도체와 기업용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모바일·가전·반도체 전 부문에서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DX부문과 DS부문 글로벌전략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해 사업 부문별 현안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DX부문은 하반기 시장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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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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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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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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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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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효성그룹과 2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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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공공기관 ‘미흡’ 이하… 기관장 2명 해임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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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이 3곳이 늘어난 16곳으로 집계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등 88개 기관이다. 주요사업·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고,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면서도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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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440칸 제작사업 총괄관리·자문 수주… ‘K-철도’ 아프리카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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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에서 총괄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최근 모로코 철도청에서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90억원, 사업기간은 38개월이며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으로 구성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