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29일 2층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기능을 중심으로 12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말연시 소비 활동 증가와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증가로 인해 평상시보다 범죄발생 비중이 증가하는 12월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치안 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최근 관내 범죄 발생 추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치안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기능별 대응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연말연시 기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절도, 피싱·노쇼사기, 음주 관련 범죄,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등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