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내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경찰 조직 기강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위 행위에 참다못한 부서원들이 집단으로 고충을 호소하고 나서는가 하면, 경찰청이 갑질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관용차를 장기간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청은 A 경감을 소속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 경감이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오랜 기간 지역 치안과 경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윤상진 경감, 오태민 경감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농협 괴산군지부는 13일 괴산경찰서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2022년 최초 업무협약 이래 다섯 번째로 체결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업무협약이다. 농협과 경찰, 자율방범연합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지역 범죄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고자 마련했다. 협약에는 김대영 농협 괴산군지부장을 비롯해 김응식·임일영·장용상·강창구·배종록·김홍기(
충북 단양경찰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찰서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알아보며 공감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자살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활용 단양경찰은 앞으로도 안전한 단양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진천경찰서는 15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군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15명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등 지능형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찰·검찰·금융기관 사칭형 수법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북한 체류 가족의 안위를 빙자한 탈북민 맞춤형 송금 사기 등 최신 사기 수법들이 다뤄졌다. 한동희 경찰서장은 “사선을 넘어 어렵게 대한민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범죄꾼들의 표적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천경찰이 튼튼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4일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사람인 충주돌봄 소속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에 취약한 요양보호사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신동일 충주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실제 보이스피싱, 스캠 등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 등을 홍보했다.특히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한 후 112에 신고하고, 개인정보 요구나 검찰·경찰 등 공공기관 사칭, 악성 어플리케이션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선도심사위원회는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초범 및 경미 소년범을 대상으로 적정 처우를 심의해 소년범의 무분별한 양산이 아닌 실질적 계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법률·생활지원·선도·의료 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기구이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무면허운전 등 총 7명에 대해 심의했으며, 비행의 내용, 원인, 동기, 방법, 재비행 위험성과 대상자의 반정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도프로그램 이수
충북 충주경찰서는 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성과담당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경찰 치안성과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치안성과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치안성과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성과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하며 실효성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범죄예방 활동 강화,
충남경찰청은 도경찰청 대강당에서 정책의 실수요자인 청소년 눈높이 정책 구현을 위한 “청소년 치안 정책 자문단” 발대식을 지난 10일에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찰서 정책자문단 학생 71명, 학교전담경찰관, 교사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수여․선서식 및 도경찰청장 환영 인사, 도경찰청 시설 견학, 경찰 직업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이들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경찰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발대식을 시작으
충북 음성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재난과 산업단지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나선다.이는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통합 안전망과 AI 기반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군민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군은 우선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군·경 통합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재난 통합 표준매뉴얼을 마련해 정기 합동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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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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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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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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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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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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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기반 배전망 ESS 구축사업 참여
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 한전KDN은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전북 고창 지역을 중심으로 배전망 ESS 구축과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접속 대기와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배전망 ESS 구축사업이다.선로 증설 대신 배전선로에 ESS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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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 "제주 반도체 수출 늘어도, 지역경제 효과는 미미"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도내 올해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자랑했지만, 지역경제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은 15일 진행된 제452회 임시회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도정이 제시하는 목표 수치는 대외적으로 보기 좋은 수치가 아니라, 제주도가 정책적 노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는 수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한 의원은 "현재 제주도의 2030년 수출 성과 목표는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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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명물 수박 만난다"…제주 신엄리 직거래장터 개장
제주의 대표 수박 주산지인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 수박 직거래장터가 개장했다.신엄리새마을회는 15일 애월읍 신엄리 3092에 위치한 장터에서 '신엄리 수박 직거래 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지역 주민과 농업인,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장식에서는 신엄리에서 생산된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판매의 시작을 알렸다.애월읍은 제주시 수박 재배면적의 약 8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노지수박 주산지다. 신엄리에서는 여름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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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원 비자 첫 결실…몽골 전문인력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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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도축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설한 도축원 비자를 통해 몽골 출신 도축 전문인력 36명이 국내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지난해 10월 도축원 비자가 신설된 이후 실제 전문인력이 국내 도축 현장에 투입되는 첫 사례다. 1차로 15명이 지난 14일 입국했으며, 나머지 인력도 순차적으로 입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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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양평축협 조합장,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 수상
경기 양평축협 정규성 조합장이 지난 9일 농협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은 농협의 주요 사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농·축협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