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경찰관이 시민에게 폭언을 했다는 SNS글과 관련,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27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충주지역의 한 SNS에 `등교하는 아빠와 딸에게 폭언하며 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지난 4월13일 초등학생 딸을 등교시키던 중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도 차량이 움직이자 `어어'라고 소리쳤다가 운전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린 뒤 겉옷을 벗어 던지고 욕설까지 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차종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후속 입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3년간 충북도내 검찰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건수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충청타임즈가 입수한 2023~2025년 충북 도내 경찰서별 요구·요청·이의사건 현황에 따르면 검찰이 경찰에 내린 보완수사 및 재수사 건수는 2023년 3175건에서 △2024년 3323건 △2025년 3557건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 중 보완수사 요구는 2023년 2777건에서2024년 3015건으로 늘었고, 재수사 요청
충북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노인복지관 5곳, 경로당 13곳 등 총 18개 기관을 방문해 예방활동을 추진했다.이 기간동안 경찰은 46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교육을, 380여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앱 설치 관련 교육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피싱 예방앱 설치를 비롯해 악성앱 점검·삭제, 의심번호 차단, 보안설정, 사용방법 안내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례적으로 `백브리핑'까지 계획하며 실적 홍보에 나서려다가 내외부 반발에 부딪혀 무산.여성 관련 성범죄, 특히 아동 관련 사건은 2차 피해를 우려해 공보 자체가 금기시되는 수사 관행을 어기려 했던 데 대해 경찰 내부에서조차 `피해 아동 인권은 뒷전인 채 실적 홍보에만 혈안이 됐다'는 비판이 제기.최 의원 사건을 수사하는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청주시의회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충북경찰청이 도내 집중호우 피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9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신효섭 청장은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8일부터 청사 내 재난상황실 등에서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신 청장은 기상특보와 지역별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찰서별 조치사항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직접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총괄 지휘했다.이날에는 청주시 상당구와 보은군 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침수 및 토사유출 현황, 응급복구 진행 상황, 추가 위험요인 등을 살폈다.신효섭 청장은 “재난은 현장 조치와 함께 상황을 한순
충북경찰청 내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경찰 조직 기강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위 행위에 참다못한 부서원들이 집단으로 고충을 호소하고 나서는가 하면, 경찰청이 갑질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관용차를 장기간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청은 A 경감을 소속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A 경감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TF 구성 본격 운영
서귀포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 상권,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시는 최근 원도심 내 이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사랑의 쌀’50포 기탁
서귀포시는 최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김천상무에 0-1 패배...4연패 수렁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에게 0-1로 패하면서 4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포항스틸러스는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1라운드 김천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공모 기간 연장
제주시는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에 참여할 대상 학교를 오는 8월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이나 경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