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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는 2025년 하반기 공무직 신규채용에서 총 482명을 채용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채용은 기술 및 환경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오는 18일까지 지원을 받는다.지원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 체력검증 및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코레일테크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를 위한 특별 채용 전형도 함께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철도 서비스를
코레일테크가 책임경영 체계 확립과 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윤리경영 및 안전관리 강화 ▲기술·환경사업분야의 전문성 제고 ▲중간관리자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코레일테크는 ‘윤리경영처’를 신설해 부정부패 예방을 강조했다. 또 기술관리처를 ‘기술운영처’로 환경관리처를 역환경처·차량환경처로 각각 개편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하부조직 체계였던 파트제를 부제로 격상했다.류영수
코레일테크는 폭염과 집중호우 속 비상임임원을 포함한 임원진이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직원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최근 시행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상임이사와 비상임임원이 함께 현장 이슈에 대한 실질적 자문을 제공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2025년 3분기 주제인 ‘안전’을 확보하고자 수해 현장인 서해선 전철전력사업소 및 대전경비사업소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수도권철도차량정비사업소, 중부내륙선 신설 개통 역사, 솔안터널, 울진역을 직접
코레일테크는 어제 대전 본사에서 ‘2025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이날 상견례에는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와 방형석 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이번 교섭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노사는 직원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은 물론,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노사 간 합의점 모색을 목표로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노사가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임금교섭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코레일테크는 오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시를 찾아 노사 합동 수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코레일테크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해 현장 주변 정비, 토사 제거, 침수 물품 정리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힘썼다.수해 복구 활동은 코레일테크가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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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폭염 극복 무더위 쉼터 . 도민 재난심리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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