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이 지난 1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업무 전문성과 조직 기여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돈자조금은 ▲ 오민정 ▲ 정광진 ▲ 구경민이, 한돈협회는 ▲ 정병일 ▲ 송설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 제3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교총 조직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교총 발전 방안 △교권 보호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회원 복지 확대 △조직 활성화 방안 △교육정책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주택관리협회가 공동주택관리산업 정책 대응력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한다.협회는 18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제도개선 대응, 주택관리신문 창간 추진, 제16대 임원진 개편,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장 공개초빙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이사회는 전반기 사업 실적으로 토대로 협회의 정책 대응과 산업지원 기능을 한 단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도개선 현안에 대한 업계 입장을 구체화하는 한편, 전문언론과 정책연구 기능을 확충하고 협회 내부의 실행 체계를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충북 청주시 공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조직 내 청렴도가 10점 만점 중 7점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8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청렴도 조사 결과도 논의됐다. 이번 조사에는 대상자의 50.3%인 804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내부청렴도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7.61점에 그쳤다.세부 항목별로는 청렴교육이나 신고문화·제
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직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통한 제2의 도약에 나선다.MFS는 올해 ‘Giant Leap’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0명 조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7명의 재무설계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14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작년 4분기 흑자전환 했다. 올해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본격적인 흑자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MFS는 설계사의 장기 정착과 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춘 보상 체계
석유관리원이 신입사원 23명을 새로 맞이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캠프를 시작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입사원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일주일간 공직 가치관 함양과 조직문화 이해, 직무교육 등을 이수한 뒤 본사와 전국 각 본부에 배치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기관장 주도 아래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현업 실무에 접목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업무 방식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지난 2개월간 진행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인공지능 기술을 조직 전반에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했다.이 자리에서 변재영 사장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전사적인 인공지능 내재화 방향성을 제시했다.프로젝트에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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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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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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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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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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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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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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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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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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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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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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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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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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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