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20∼24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공고 마감일인 5월 24일 기준 지난해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과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개선지원이나 포스기의 프로그램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이나 우편(한국생산성본부,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소상공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