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얼굴로 다가선다.대전시 수돗물은 식용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수질분석 국제공인숙련도 8년 연속 우수 등 최고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 마시는 꿈돌이’ 캐릭터 개발, 숏폼 영상 제작 등 수돗물 인식 제고에 나섰다.직원 공모를 통해 대표 슬로건으로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입니다’를 선정했으며, 디자인을 개발해 본부와 10개 사업소 간판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이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동시에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