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청년양봉인과 함께하는 시식·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국산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양봉인이 직접 생산한 벌꿀과 양봉산물, 가공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2026 농업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는 25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군민들과 함께하는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쟁 당시 먹었던 찐 감자와 쑥개떡, 주먹밥 등 200인분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함께 운영하며 당시의 어려웠던 시대상을 되돌아보고 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평화통일 소망 나무’를 설치해 군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바람을 직접 적어 걸어보
충남 당진시는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서귀포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감귤길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귤 따기’ 힐링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하귤 수확, 생과 시식 및 하귤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모집.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따스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감 만족 힐링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인 4~6월 수확하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조성되며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는 23일 6.25 전쟁 발발 제76주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및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음식을 직접 맛보는 시식 체험과 함께 6.25 전쟁 사진 및 무기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전쟁 음식 체험’ 코너에서는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여성회가 당시 피난민들의 주식이었던 보리개떡, 밀개떡, 쑥버무리 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행사
충북도가 미국 하와이에 해외 안테나숍을 개설하고 도내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27일 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소재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이 본격 개장했다.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전시,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안테나숍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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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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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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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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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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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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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영세 자영업자 포용…카드론·신용대출 금리 12% 상한제
하나카드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카드론과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 12%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한다. 2금융권 금융회사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주목된다.30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연 12% 금리 상한제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되는 카드론·신용대출에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대출 승인 여부와 한도는 기존·신규 고객 모두 카드론·신용대출 신청·심사 절차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대출 상품에 최고금리 상한을 씌우는 방식이다. 최고 연 12% 금리는 법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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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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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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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킨 서울지하철 직원들,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 살렸다
골든타임을 지킨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을 살렸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최근 5년간 지하철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의 시민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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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이면 항쟁이다'...천인독자상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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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대’, ‘산사람’이라 불렸던 제주도인민유격대의 이야기를 담은 ‘탄압이면 항쟁이다’가 제10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공로상에 선정됐다.제주4·3평화재단 팀장을 역임한 제주4·3 전문가인 장윤식씨가 2025년 발간한 이 책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에서 무장대, 유격대, 폭도, 산사람 등 다양한 평가만큼이나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제주도인민유격대’의 태동부터 소멸을 집대성했다.인민유격대의 조직과 운영, 조직 개편, 계보, 교육·훈련, 규율, 환경과 근거지 등을 담으면서 베일에 싸여있었던 조직 체계를 엿볼 수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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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증평군
◇4급△미래기획실장 심정애 △경제개발국장 변인순 ◇5급△도안면장 김의응 △증평읍장 현연희 △민원소통과장 유연진 △재무과장 최일순 △기획예산과장 염미숙 △휴양랜드사업소장 김영준 △자치행정과장 윤기준 △문화관광과장 직대 신은성 △행복돌봄과장 직대 최재숙 △건설교통과장 직대 김장희 △체육진흥과장 직대 송성덕 △보건소장 직대 김경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대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