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국민 참여형 운전면허 시험제도 운영 확대에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2026년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115명이 406문제를 응모했다. 심사 결과 18문제가 우수 문제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감사장이 수여됐다.수상자 명단은 도로교통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목재문화진흥회가 지난 7월16일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이날 시상식은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 회
충북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참여 순위결정전 투표로 진행됐다.충북대는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구축한 ‘CBNU AI-TUTOR’ 사례를 출품해 국립학교, 공공기관 부문 국민투표에서 26.41%의 득표율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CBNU AI-TUTOR’는 학습 부진 예방, 기초학력 보강을 위해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플랫폼이다.학습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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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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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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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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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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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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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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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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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회의론에도 암호화폐 업계 "클래리티법 통과 여지 여전”
미국 상원의 8월 휴회 전 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암호화폐 업계의 반론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업계 주요 로비스트 크리스틴 스미스는 법안 추진 동력이 꺾였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8월 7일 휴회 전 처리 경로가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논란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발언 이후 커졌다. 튠은 기자들에게 상원이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적어도 법안 논의는 시작하고 싶고, 표가 어디에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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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군,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국비예산 정책간담회 가져
해남·완도·진도군이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국비예산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예산 관련 현안 청취를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해남·진도·완도 지역을 방문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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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가입자 150만명 육박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FSD 이용 차량이 전 세계 148만대에 달했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무료 체험을 제외한 활성 FSD 이용 규모가 148만대라고 밝혔다.이 수치에는 차량 구매 때 FSD를 일시불로 산 고객과 월 구독 고객이 모두 포함됐다. FSD 이용 규모는 전 분기보다 20만대 늘어 테슬라가 공개한 분기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6%였다.FSD 월 매출은 6500만달러를 넘겼다. 현재 F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