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수소 생산과 인프라 조성을 연계하는 생태계 모델을 추진한다.19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은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 현대건설, 제아이엔지 등 한국 기업 3개사를 포함해 홍콩중화가스, 비올리아, 중국검험인증그룹, 궈푸수소에너지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참여 기
현대차그룹은 19일~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장 한국관에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목업, 수소 전기차 디 올 뉴 넥쏘 등을 전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제주에서 풍력발전으로 만든 전기가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에 공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행원 풍력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오는 6월부터 행원 그린수소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PPA 계약은 풍력 발전기와 수소 생산시설을 계약 단위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소 생산시설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이다.PPA는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행
한국전력이 발전 5사 및 민간 기업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수소 분야 국제표준에 등록했다.한전 전력연구원은 탄소중립 전환기를 맞아 2020년부터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그 결과 2022년 국내 최초로 20㎾급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기술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산하 수소기술위원회가 개발한 ‘수소 공급망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 중 수소 생산 부문의 국제 표준에 최종 등록됐다.현재의 블루수소
현대차그룹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수소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소 생태계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기술 전시와 함께 글로벌 표준 확립 필요성도 강조했다.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19~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등 수소 산업 전반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회담과 전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홍콩을 방문해 홍콩 정부 산하 전기기계서비스부와 가스·수소 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앞서 공사는 지난 1월 방한한 EMSD 대표단과 협력회의를 열고 수소 정책과 기술 동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시 논의에 따른 후속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스·수소 안전관리 정책 교류 △안전기준·검사·인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5일 5월 가축시장을 개장한 가운데 출품된 82두가 유찰 없이 전두수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축시장에는 암소 29두, 수소 53두가 출품됐으며 평균 거래가격은 암소 425만원, 수소 449만원을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40개월령 번식우로 661만원에 거래됐으며, 송아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구현한 연료전지 기술이 개발됐다. 암모니아는 수소 저장·운송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성과는 차세대 수소경제와 무탄소 발전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로 평가된다. KAIST 이강택·배중면 교수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신태호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노기민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암모니아 기반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암모니아는 액체 형태로 저장과 운송이 쉬워 차세대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다. 또 질소와 수소로만 구성돼 있어 발전
가스안전공사가 홍콩 정부 기관과 손잡고 한국형 수소안전 관리체계의 해외 확산 기반 마련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해 홍콩 정부 산하 전기기계서비스부와 가스·수소 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홍콩 정부는 지난해 ‘수소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 안전관리 체계와 기술 역량에 관심을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다음달 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이다.행사에는 국내 에너지 기업과 기관, 협·단체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총 2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산업전에서는 태양광, ESS, 수소, 에너지 산업 지원 분야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충북도와 청주시의 주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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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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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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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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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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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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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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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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