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첫 번째 거점단지를 완공하고 10조 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시장 선점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서 강원·춘...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 발사업’,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 1,180억원을 기록했다.3개 사업지의 공사비는 각각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 5,463억원, 울산 남구 B-01구
하남시가 지난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고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낸 성과를 발판 삼아 ‘투자 10조 원’ 달성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미사호수공원과 이성산성 일원에서 제37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과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를 개최했다.
HD현대중공업이 발전용 엔진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엔진 사업이 조선에 이어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보완과 원전·가스터빈 비상발전 등으로 중속엔진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내고 HD현대중공업이 전날 발표한 생산시설 신·증설 계획을 분석했다. 앞서 회사는 10일 울산과 전남 영암에 총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울산
택배·물류 기업 씨제이대한통운의 윤동욱 경영리더가 씨제이대한통운 주식 소유상황을 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1000주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보통주가 1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만3700원으로 기재됐다.씨제이대한통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0조 3392억원, 부채총계 5조 8996억원이며 자본총계 4조 4396억원이다. 매출
중국이 자동차와 가전, 스마트기기, 건강제품 등 상품 소비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2030년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을 약 60조 위안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등 7개 부처는 최근 ‘상품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에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고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녹색·스마트·건강 소비 등에서 10조 위안급 시장을 육성하고 자동차·가전·통신기기·섬유·의류 등 주요 품목의 소매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2026년 8월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2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7일 이번 기부금 출연을 결의했다. 출연 목적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으로, 출연처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이며 출연금액은 2억원으로 명시됐다.삼성중공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조 9489억원, 부채총계 10조 8538억원이며 자본총계 4조 950억원이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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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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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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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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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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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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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일인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거치며 양산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축전의 40년 여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세월 동안 변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양산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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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청소원·상수도검침원·단순조무원 등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16명으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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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4곳 중 1곳 대피시설 미달··· 봉화·청송·의성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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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방위 대피시설의 평균 수용률이 2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작 지역별 수용률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 시군구 5곳 가운데 3곳이 경북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민방위 주민 대피시설 수용률이 100%에 못 미치는 곳은 55곳으로, 전체의 24%에 해당했다. 지자체 4곳 중 1곳꼴로 유사시 주민 전체를 수용할 시설을 확보하지 못한 셈이다.지역별 수용률을 보면 전남 신안군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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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메모리 가격 부담, 몇 분기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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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평화’ 외치고 트럼프 만났다…이재명 대통령, 순방서 무엇을 얻었나
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쳤다. 유엔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내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산업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멕시코와는 통상·공급망·첨단산업 협력의 틀을 넓혔다.첫 성과는 유엔 외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