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이벤트를 연다. KB증권은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련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P를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2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4조 원을 넘어섰다.1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이달 10일까지 누적 합산 개인 순매수는 4조3696억 원이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조3881억 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조9815억 원으로 집계됐다.합산 순자산은 4조8599억 원으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2조7138억 원, 삼성전자 레버리지 2조1461억 원이다.거래대금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미래에셋증권이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N 2종을 업계 최초로 상장했다.ETN은 발행사 신용에 기반해 기초지수 수익률을 약속하는 구조로 ETF와 달리 추적오차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기초지수 수익률에서 제비용은 차감된다. 이번 ETN은 TR 레버리지 지수 기반으로 배당 재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 복리효과로 장기 투자가 아닌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음의 복리효과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2조 845억원, 1조 461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3조원을 돌파하며 풍부한 유동성과 낮은 괴리율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7일 상장하는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외국인 자금 3290억 원을 유치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7470억 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5920억 원 규모로 상장되며 합산 신탁원본액은 약 1조3000억 원으로 TIGER ETF 역대 최대 초기 상장 규모다.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앞두고 투자 가이드북을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과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해당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아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삼성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상장하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아시아 1위 레버리지 운용사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강조했다.삼성자산운용은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현물 레버리지 구조로 출시된다. 선물 레버리지
신한자산운용이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선물 단일종목인버스2X' 2종을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26일 "투자자는 매일 투자 내역을 점검하고 손실 감내 범위 내에서 최대 일주일 이내의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보다 반도체 ETF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도 덧
키움증권이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를 앞두고 사전 교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우량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반대로 하락 시 수익을 얻는 인버스 상품이다. 고위험 상품인 만큼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다.키움증권은 고객들이 상장당일 바로 거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거래하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이 27일 국내 증시에 처음 도입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상장이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장 마감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총 4.3조 규모…8개 운용사·1개 증권사 출시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7일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18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일간 등락률 ±2배를 추종하는 상품들이다. 신탁원본액 예정 규모는 ETF 4조1227억 원, ETN 2000억 원 등 총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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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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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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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