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와 관련, 수사 개시 여부의 신속성이 핵심이라고 짚었다.이 원장은 9일 '2026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원장은 취임 후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에 대해 '인지수사권'을 부여받는 문제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업계에서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와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반성'을 주문했다.증권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정리가 다른 업권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면서 정리가 지연되거나 정상화 과정의 업무처리가 부적절한 곳은 현장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코스피 5000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한 당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업계에서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사 23개사 CEO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실수로 잘못 지급한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거래소의 정보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가상자산거래소를 제도권으로 진입시키기 어렵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에서 규제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에 관해 집중적으로 우려하고 있다"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발생한 빗썸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해당 자산을 매각해 현금화한 이용자들이 법적·경제적으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후 기자간담회에서 “존재하지 않아야 할 데이터가 거래 대상이 된 것이 사고의 본질”이라며 “디지털자산 정보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사례”라고 밝혔다.그는 “‘유령 자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은 어렵다”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2단계 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은행장들을 만나 "이익을 보거든 그보다 먼저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견리사의’의 자세를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당면 현안과 은행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은 은행권의 역할이 과거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평가했다.이어 "어떤 일보다 소비자보호를 가장 먼저 생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회사 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여신 적극 감축,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을 강하게 당부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23개 증권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코스피 5000 시대는 우리 경제가 역동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시장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라며 증권업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이 성과가 탄탄한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
1월 2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PEF의 사회적 역할 및 책임 강화를 통한 신뢰회복,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이찬진 원장은 PEF 산업이 지난 20여년간 기업 구조개선, 성장기업 발굴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고, 그간 축적된 투자경험과 경영혁신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는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일부 운용사에서 불법·부당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들을 만나 은행권의 지배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금융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은행권의 선제적 변화를 촉구했다.이 원장은 12일 20개 국내 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이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 달라”고 밝혔다.그는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에서 조만간 개선 방안과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마련될 예정”이라며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미룰 이유가 없다.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이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고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용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의 본질은 잘못 입력된 가상 데이터로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오지급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급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각해 현금화한 경우, 원물 반환 의무는 물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노재헌 주중국대사를 비롯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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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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