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예산읍·신암면·오가면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이륜차 사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023년~2024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사업 대상자의 이륜차 사고 10건 모두 신속한 구조로 이어져 사고 치사율 0%를 기록하는 등 사업 효과성이 입증됐다.  군은 이번 1차 설치와 함께 기존 센서 점검도 병행
한국전력이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과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34만달러 규모로,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 가운데 최대 금액이다.21일 한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MR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설루션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134만달러의 기술이전료를 받는다.SEDA는 사물인터넷 센서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해 변전설비 상
청주대학교 방사선학전공 박사과정 강중호씨가 제10차 충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 회원 논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씨는 ‘체외막산소화 적용 환자에 대한 초음파 활용 혈역학적 모니터링의 임상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재학생 부문에서는 방사선학과 황준호·남기명·이시원 학생팀이 ‘음향-근전도 이중 센서 기반의 비침습적 연하곤란 자가진단 시스템 개발 및 예비실험’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프로젝트에 선정돼 임상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을 해결하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노크노크, 인공지능 빛의 화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두이노와 진동 감지 센서, 엘이디, 생성형 인공지능 코딩을 활용해 노크하면 빛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빛꽃 오브제’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성격과 감정을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유일의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의 강점을 살려 AI·센서·로봇 기반 첨단 국방산업을 집적한 미래형 국방도시를 만들겠다”며 ‘AI 기반 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은 국방수도라는 상징성은 갖추고 있지만 산업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며“이제는 단순 행정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체질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7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계룡시 두마면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제품 설계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그룹 전반의 모든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AI 대전환’을 공식화하며 조직 DNA까지 바꾸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삼성전자는사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삼성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웨어러블 개발 과정에 인체공학 기반 설계 체계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뉴스룸을 통해 전했다. 귀, 손목, 손가락 등에 장시간 밀착하는 기기의 특성상 착용감과 센서 정확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지만 개인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4일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으로부터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 공기질 관리 대혁신’ 추진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교실 공기를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정화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환경을 최적화하는 등 학교 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이를 위해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 학생들이 머무는 주요 공간에 365일 실내 공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정밀 공기질 측정 센서’를 도내 모든 학교에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측정 데이터를
‘당뇨성 궤양’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가 개발됐다. KAIST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이 국립한밭대 하지환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연구원,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웨이 가오 교수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로써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한 ‘무선·무전원 기반 광전자 다중 모달 센서 패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패치는 여러 생체 정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광전자 센서와 기능성 드레싱을 결합한 형태다. 상처 부위의 포도당 농도, 산성도, 온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환
어두운 도로 위 물과 아스팔트를 구분하지 못하던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할 기술이 제시됐다.빛의 방향까지 읽고 스스로 반응을 바꾸는 차세대 편광 센서가 개발됐다.KAIST 서준기 교수 연구팀이 빛의 특정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인 ‘편광’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다.기존 이미지 센서는 빛의 밝기 정보만을 감지하는 데 그쳐 물체의 방향성이나 표면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빛의 진동 방향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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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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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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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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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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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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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1시간전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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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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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얼만데...더워도 출하체중 채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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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의 고공행진이 여름철 출하지연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대응까지 달라지게 하고 있다. 도매시장과 육가공업체 등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양돈현장의 돼지 출하지연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앞당겨져 지고 있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을 감안할 때 이미 예상해 왔다는 반응이다. 다만 해당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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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개인전-‘Contemporary Landscape-green’
김미지 작가의 개인전 ‘Contemporary Landscape-green’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미지 작가가 제주 자연의 또 다른 해석과 개인의 실존을 green ‘green’ 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풀어낸 전시다.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된 ‘Contemporary Landscape’는 전통적인 풍경화의 문법을 과감히 해체한다. 기존의 풍경화가 관람자와 대상 사이에 일정한 미학적 거리를 두는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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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기초기술훈련 시작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세종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기술훈련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직업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나이스애드, 데니스델리,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