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상위 안전 전략인 「2026년 소방안전 특별관리시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복합화되는 현대 재난 양상에 맞춰 '정밀 예방'과 시민 체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남원소방서는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전력구 등 31개 특별관리시설물을 '골든존'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이번 대책은 기존의 관 주도 단속 방식에서 탈피해, 시설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