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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자 1,237명 가운데 952명이 응시해 77.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응시율인 76.4%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 7.9 대 1, 교육행정 9.7 대 1, 사서 6.8 대 1, 시설관리 4.8 대 1, 식품위생 4.7 대 1 순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9~10일 점수 사전 공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같은 달 20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시교육청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8월 18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산업과 해양 금융을 이끌 신입사원 9명을 선발했다.해진공은 2026년도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총 9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모두 1223명이 지원해 평균 1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양 산업과 해양 금융 분야에 대한 청년 인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해진공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 면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했다. 학력이나 나이, 출신지 등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일절
코이카가 2026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일반직 21명, 공무직 1명 등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신입 19명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은 ▲기술지원 1명이다.6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후 7월 서류 전형, 8월 필기 전형과 실무 면접을 거쳐 9월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입사 예정이다.코이카는
표준교재 오류 제보∙개선 의견 실시간 수렴, 누구나 의견 등록 가능올 최초 시행 ’공공조달관리사‘, 1차 필기 10월 3일·2차 실기 11월 14일 시행 조달청이 ‘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 통합의견수렴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 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의 품질향상과 이용자 중심의 지속적인 교재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섰다.의견수렴센터는 표준교재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는 학습자 및 교수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의견을 신속하게 통합·수렴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피드백하기 위해 개설됐다. 의견수렴센터에 제출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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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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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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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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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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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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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먼저 오는 30일 가석방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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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3일 에너지캠퍼스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하여 국가유공자·취약계층 등 총 10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쿨잠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냉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통기성이 우수한 냉감 소재 제품으로, 여름철 냉방이 어려운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쾌적한 수면을 보장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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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사내유보금 1800억원...월급 주기도 '빠듯'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내유보금이 1800억원에 머물면서 면세점 매출 증대 등 수익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23일 JDC에 따르면 현재 유보금은 1800억원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그룹이 중단한 2단계 사업의 건물·토지를 인수할 경우 유보금은 100억~2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향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364명의 임직원에 줄 임금 2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비축토지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공사채를 발행할 상황에 놓였다.JDC 관계자는 “녹지그룹이 보유한 건물·토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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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에 북측 인사인 장광철 박사의 참여가 무산됐다.23일 제주평화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유네스코가 북측 인사 대신 베트남 국적의 다른 교육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제주평화연구원은 행사 3일차인 26일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세션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본부 정책·평생교육국의 교육정책 부서장인 장광철 박사 섭외를 추진해 왔다.장 박사의 제주포럼 참여는 정치와 무관한 국제 다자 외교무대에서 남북 교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무산됐다.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유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