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1개의 각종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이 화제다. 충청북도 영동군의회 사무과에 근무하는 임형락 주무관이 주인공이다. 그는 10여년 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수시 응시하며 위험물산업기사, 금속재료산업기사, 철도운송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따냈다. 직업과 관련된 분야를 넘어 축산산업기사, 버섯산업기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소비자전문상담사에 잠수기능사와 세탁기능사에 이르기 까지 그의 자격증 취득은 생활이 미치는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그는 최근
충남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다. 지원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 등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다. 지원 금액은 1회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응시료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회 총 10만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충남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읍 소재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과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금산군청 여성가족팀, 청년정책팀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여성 일자리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관련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정기적인 여성일자리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12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제육볶음과 멸치고추볶음, 소시지전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세대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 이상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아리랑열차의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전격 재개한다. 운행구간은 기존 청량리~아우라지에서 제천~아우라지로 변경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오일장날에 맞춰 1일 1회 왕복 운행하던 관광열차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으로 인한 안전상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해당 열차는 정선선 구간을 운행하는 유일한 열차로서 이번 운행 재개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철도의 공공적 기능을 실현함과
충남 금산군은 오는 8월까지 군북면 조정리 세천정비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세천 노후화 및 일부 구간 정비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세천 호안을 정비하고 정비 미흡 구간에 대해 사면보강을 추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북면 조정리 세천 정비를 통해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를 찾아 제주지역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다.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5일 제주를 찾아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이어 이날 오후 1시30분에는 제주시 우도면을 찾아 땅콩 재배농가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이후 이날 오후 5시35분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성범 후보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오후 7시50분에는 제주시 수목원 야시장길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