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교육·돌봄·문화·보건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공공시설 '일광교육행복타운'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일광읍 기장대로 804 일원에서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식을 열고 주민 대상 공공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일광교육행복타운은 총사업비 49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723㎡ 규모로 건립됐다. 교육과 돌봄, 문화, 건강 서비스를 한 공간에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본관에는 일광거점영어센터, 평생학습관, 인재...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실무와 현장 대응 사례 교육을 실시한다.협회는 장기수선제도의 기본 개념부터 비용 집행 기준, 계획 수립 및 조정, 과태료 부과 사례까지 전반적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재건축 등 관리환경 전환 단지의 이주관리 및 관리업무 종료 등 현장 사례 특강이 추가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기수선제도의 기본 이해 및 건축물별 주요시설 해설 ▲전면수선·부분수선의 판단 기준 및 전용·공용 구분 ▲장기수선충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9월 5일 개막한다.협회는 오늘 영화제를 앞두고 슬로건을 담은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건축영화제의 슬로건은 ‘101’이다. 대학의 기초 입문 과목 번호에서 유래한 ‘101’은 특정 분야의 기본 개념과 입문 과정을 뜻한다.건축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올해 건축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9월 5
건설현장 안전·품질 제고 및 주택·도로·철도 서비스 개선할 혁신기술 모집AI·로봇으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 만든다… 우수 기술 현장 적용·사업화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로봇 활용,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은 높이고 주택·도로·철도 서비스를 개선하는 혁신기술 발굴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수도권 남부 주거시장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핵심 지역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택지지구를 넘어 산업·주거·상업·행정 기능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신도시 구조를 갖췄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배후 수요가 도시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고덕면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로, 주거와 업무·교육·상업시설을 함께 배치한 계획도시다. 산업 기능에 치우친 도시가 아니라 실제 거주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권 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역사 내 문화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전을 마련한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9일과 25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은 가로 10m, 세로 3m 규모로 조성된 대형 스크린이다. 공사는 19일 열리는 멕시코전과 25일
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했다.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풍력발전 설비 운영 인력 양성과 운영·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내외 풍력 분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현재 동서발전은 전국 약 10개 사업장에서 총 122기의 풍력터빈을 운영하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장에 누가 선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전체 45석 가운데 34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 선출의 주도권을 갖는다.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25일 의장 후보 사전등록을 받는다. 후보군은 3선인 ▲박호형 ▲정민구 ▲강성의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김대진 ▲임정은 ▲송영훈 의원 등 9명이다.김대
8개 전업카드사가 오는 7월 2일 책무구조도 제출 법정 기한을 앞두고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는 4곳 분리·4곳 겸직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곳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분리 체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차원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2230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하는 가운데,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이 중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용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신한금융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갖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 20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1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대한간호협회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 교육 체계의 일원화와 전문직 중심의 제도 설계를 강력히 촉구하며 정부의 교육기관 분리 운영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다.대한간호협회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건의료체계 핵심 과제"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과정 운영지원과 교육기관 지정·평가 업무의 이원화는 심각한 구조적 결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진료지원업무를 "단순한 보조 영역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환자에게 안정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
천안도시공사는 22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ESG 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기업과 천안시민, ESG거버넌스협의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ESG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 확산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최근 일부 지역에서 양봉 폐기자재를 불법 소각하다 적발돼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된 데 따른 단속 강화 영향이다. 특히 스티로폼 벌통, 밀랍·소비, 포장재 등 양봉 폐기자재는 연소 시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
충북 충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중부권 최고의 달리기 축제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가 지난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은 충주마라톤대회는 청정 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오전 7시 행사를 시작으로 7시35분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0㎞, 5㎞ 코스 참가자들이 차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께 서귀포시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랑에 빠졌다.사고와 동시에 이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119신고가 이뤄졌다. 차량에 갇혀 있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이 사고로 A씨,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남성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
부산환경공단이 사하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열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소통 확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21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하수처리장 환경공원 축구장에서 '2026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하구 축구 동호회와 공단 임직원 등 민·관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승
달걀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요 대형마트에서 미국산 달걀을'1인 1판'만 판매하는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점포에서는 판매 즉시 매진되는 등 달갈 파동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이에 일부 매장은 오는 24일부터 추가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정부는 달걀값이 오르자 수입란 공급, 할당관세 적용기간 연장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과·제빵 등 달걀을 활용하는 식품의 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1
한전KPS가 원전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결합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작업자의 훈련 효율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는 최근 XR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AI 기술의 원전 정비 분야 적용 가능성과 향후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
대한간호협회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 교육 체계의 일원화와 전문직 중심의 제도 설계를 강력히 촉구하며 정부의 교육기관 분리 운영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다.대한간호협회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건의료체계 핵심 과제"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과정 운영지원과 교육기관 지정·평가 업무의 이원화는 심각한 구조적 결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진료지원업무를 "단순한 보조 영역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환자에게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