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열린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되며,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위해식품 회수실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업체 점검 및 적발율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 등 식품안전관리 사업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이 가운데 계룡시는 직무교육 이수율,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 비율,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