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운영하는 시민양봉체험장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양봉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는 2015년 세계양봉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시민들에게 양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5층 야외 옥상에서 체험장을 처음 운영했다. 이후 자체 예산을 마련해 한국양봉협회에 운영을 위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해 민·관·산 협력에 나섰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일 IT·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 AI 양봉 전문기업 농업법인 온스, 시민단체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와 함께 ‘AI 양봉 스마트 방제 플랫폼 구축 및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인 4일 공주시 일원 축산·양봉 및 산업곤충 분야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2026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를 격려하는 한편, 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에서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를 겪는 양봉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농가 보급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농수해위 위원들은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경진대
대구지역 양봉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이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단순한 벌 사육 기술에 머물지 않고 양봉산물 판매와 온라인 마케팅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농가의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수입 벌꿀 증가 등으로 국내 양봉산업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양봉업계가 슬로베니아의 선진 양봉 현장을 찾아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아피테라피와 아피투어리즘 등 양봉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
제주시는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양봉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양봉 등록농가 213호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농가별 사육 현황과 양봉산물 생산·판매 현황, 밀원식물의 지역·종류별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