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전수 조사에 앞서 임차농에 대한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수 조사가 예고됨에 따라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14일 밝혔다.농지 전수 조사로 일부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임차농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제도 개선을 통해 임차농 보호 장치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
카자흐스탄, 승강기 안전관리 제도·체계 구축 위해 한국 선진 사례 벤치마킹양국 간 협력 강화… ‘K-승강기’ 신뢰 바탕 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 만전 K-승강기 안전관리 노하우가 카자흐스탄에 전수,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카자흐스탄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K-승강기 안전관리 제도와 선진 인프라를 전수하며 국내 승강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기술원은 지난 28일 기술원 및 인재개발원 일원에서 카자흐스탄 총리실,
제주시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농지 10만6305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제주도 전체 농지의 약 51% 수준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지 소유 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전용 여부, 휴경 상태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데이터로 구축해 향후 농지관리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시는 경자유전 원칙을 준수하고 농지가격 왜곡과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지 접근성 강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 정책에 발맞춰 전수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 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여 정비를 완료하였다. ○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4월까지 실시한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북구청은 4월에 제1차 행정대집행으로
정부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오후 5시 26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는 국토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긴급 점검한다. 점검단은 안전관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오전 10시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당선인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상적인 현판식과 외부인사 초청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인수위원회는 엄세진 위원장과 신용국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와 여성·청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화려한 명성보다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천시
3주전
“구전이 문자화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본들이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처럼, 판소리도 지역적 특성과 정서가 가미되고, 그것을 전수 받은 소리꾼의 성향이나 기질에 따라 사설과 장단이 윤색되고 변형되면서 각기 다른 ‘판본’들이 파생하게 되었지요. 가령 춘향전에 ‘천붕우출’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을 한문으로 풀어 쓴 것이죠. 하지만 다산선생이 쓴 아언각비에 의하면 ‘천붕우출유혈’이라 해야 맞아요. ‘소가 나다’는 뜻의 ‘우출’은 ‘솟아나
한국도로공사는 17일부터 30일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페루 교통통신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15명 내외의 페루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정부의 AI 인프라 수출 확대 방침에 따라 연수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스마트건설 종합상황실, K-City 연구소 등 첨단 교통인
성남시는 연말까지 지역 내 농지 5627필지에 대한 이용 실태 전수 조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가 상승 등을 노린 투기 근절과 불법 전용을 막고 체계적 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로 총 5627필지는 487만3500㎡ 규모다.시는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별 농지 이용 실태를 파악한다.기본조사는 농지 소유 관계와 이용 현황을 확
충북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추진중인 ‘택견 세계화 사업’이 포르투갈에서 성과를 거두며 유럽 내 택견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서 열린 ‘제3회 유럽택견대회’가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 7개국 선수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와 함께 포르투갈 루사다 지역에는 ‘제2호 택견전수관’이 정식 개관했다.지난해 6월 곤도마르시에 개관한 제1호 전수관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것으로, 포르투갈 내 택견 보급과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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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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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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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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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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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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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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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