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가 사이버보안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
카카오가 LG유플러스 등 14개 기업·기관과 함께 카카오톡과 전화 기반의 대국민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한다.카카오는 주관사를 맡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컨소시엄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14개 기업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액체냉각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
LG CNS가 AI와 로보틱스 등 9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AM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AI 직무는 고객사에 특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고 금융·공공·제조·물류 등 산업별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는다.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등 산
LG CNS는 차움, 차헬스케어와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개념검증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LG CNS는 건강검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차움은 실제 검진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AI 에이전트는 고객관계관리, 전자의무기록 등에 분산된 검진 이력과 상담 내역, 의료진 권고사항을 분석해 필요한 검사 항목과 이유를 제시한다. 검사 결과와 판정 소견을 종합해 결과지 작성도 지원한다.검진 전 주의사항 안내와 검진 후 재검·추적
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AI 모델과 인프라, 보안, 데이터를 아우르는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원자력과 금융 등 보안 규제가 높은 분야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 적용해 온 경험을 활용한다. 외부망과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액체냉각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이 약 3.3배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확대하며 미래 전략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을 포함한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양사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류재철 LG전자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LG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함께 했다.이번 회동은 지난 13일 양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LG CNS가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향후 2개월간 타워팰리스 단지 내 경비로봇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4분기 안에 실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LG CNS는 사족보행 로봇에 단지 내 공간과 주행 동선, 낙상·화재 등 이상 상황 데이터를 학습시킬 계획이다. 로봇은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LG가 최근 2025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 기업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를 비롯해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6개사다.이번 보고서는 ▲준법경영 ▲기후변화 ▲안전보건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LG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담겼으며,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일부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데이터도 함께 포함했다고 LG 측은 전했다.준법경영 분야에서 LG는 선진 지배구조(G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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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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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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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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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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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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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U12, 화랑대기 축구대회 ‘전승 우승’
울산HD U12가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U12는 지난 12일 경주 알천구장 5B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19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2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30골을 넣고 1실점만 허용하며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부산 기장SSG FC U12를 4대1로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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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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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울산민원센터 연내 출범 어려울듯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의 연내 출범에 차질이 생겼다. 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했지만,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인건비와 시설비가 삭감되고 상담관리시스템 개선비 22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와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관련 일부 예산을 부활시켰다. 이들 사업 예산은 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절차상 하자와 심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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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극한기후 시대, 산업도시 울산은 안전한가
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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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