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액체냉각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액체냉각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이 약 3.3배
제중녹색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오늘 제주도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앞서, 위성곤 도정이 AI 산업에 거는 섣부른 기대와 그것이 야기할 치명적
SGC에너지가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통합형 전력·냉각 솔루션을 도입하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초기 60MW 단계부터 버티브와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향후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지난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버티브 홀딩스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황세훈 SGC에너지 상무와
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에 이어 일반 건축물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제어하는 기술을 확장해 건축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26일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이다.이번 국책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에스일렉트릭이 자회사 LS ELECTRIC AMERICA와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전력기기 및 배전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2308억5172만원에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 명칭은 'Big Tech Data Center 전력설비 공급 PJT'이며, 계약 상대방인 LS ELECTRIC AMERICA는 엘에스일렉트릭의 자회사다. 판매·공급 지역은 미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다.계약금액 2308억5172만원은 계약금
영등포구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 제도적 관리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전력 수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건축심의를 강화하고,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입지를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1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현재 구내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됐거나 진행 중인 사업은 모두 8곳이다.이 가운데 1곳은 이미 준공됐으며, 2곳은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 1곳은 건립 예정 단계이고, 4곳은 건축허가 또는 심의 절차를 밟고 있다.데이터센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산 전력·광통신 장비 의존도가 새로운 공급망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관련 규제를 강화할 경우 장비 부족과 비용 상승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3일 CNBC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변압기와 스위치기어, 배터리, 광트랜시버 등 핵심 인프라 상당 부분을 중국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메타가 데이터센터에서 케이블 교체, 서버 재시작, 부품 재장착 등의 작업을 맡길 로봇을 시험하고 있다.3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메타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이 커지자 여러 로봇과 자동화 장비를 시험하고 있다.메타는 왓니 로보틱스, 키노바, ABB 등의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키노바의 젠3 로봇팔은 서버 전원을 껐다 켜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 있으며, 다른 로봇은 네트워크 케이블 교체 작업을 시험하고 있다.
아마존이 아마존웹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자체 AI 칩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오히려 대폭 늘리면서, 폭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2027년과 2028년 AWS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블랙웰 울트라, 루빈, 루빈 울트라 GPU를 배치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 규모를 크게 넘어선다. 아마존은 약 5개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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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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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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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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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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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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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생의원들이 꼽은 청렴 핵심가치는 '정직·공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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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현돼야 할 청렴의 핵심 가치로 '정직·공정·책임'을 꼽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학생의회 의장단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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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쑥뜸방' 3년6개월, 오태원 전 북구청장 경찰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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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사를 3년 6개월간 개인 쑥뜸방으로 사용한 오태원 전 북구청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부산시 감사 결과 청사 공간의 사적 이용뿐 아니라 시설 설치에 구 예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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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 군산시, 자치경찰 지원협의회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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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관계기관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에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제정된 ‘군산시 자치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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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성묘객 실화 추정 산불··· 0.05㏊ 소실
경북 영천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청, 영천시, 소방 당국 등은 헬기 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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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