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에 필요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했다. 북미 대형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6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LS-VINA가 네덜란드의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인 CS9를 충족해 획득한 것이다.이에 따라 LS-VINA는 미국
세종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실시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공모는 인구 50만명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에게 각각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지원한다. 정비 대상지는 읍·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이며, 전력·통신 케이블 경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력·통신선 정비에 나선다.시는 올해 133억원을 들여 6개 구, 21개 구역의 전주 4,206본과 통신주 1,635본, 케이블 215㎞를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정비 대상 구역은 ▲중구 인성초 일원 ▲미추홀구 목동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갯골공원 일원 ▲부평구 인평자동차고 일원 ▲계양구 효성동초 일원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이다.공중케이블 정비는 지중화가 어렵거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역의 난립 케이블을 정리하는 지상 정비 사업이다.도로와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이 급증하고 12V-2x6 전원 커넥터가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한 출력 용량을 넘어 케이블의 물리적 구조와 실시간 온도 감지 능력이 파워서플라이 선택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좁은 케이스 내부에서 케이블 꺾임으로 인한 발열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다.이에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애즈락의 프리미엄 파워 라인업 확산을 위해 기술적 보조 솔루션과 가액 조정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상위 모델인 ‘타이치 TC-1650
IT 전문 유통기업 도우정보는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오키’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충전기, 보조배터리, 케이블 등 주요 제품군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아오키’는 2005년 독일에서 시작된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충전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AUKEY’는 금을 의미하는 원소기호 ‘Au’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Key’의 합성어로, ‘최상의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사업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 베트남 도시화 정책과 대규모 전력 투자 계획이 맞물리면서 현지 1위 사업자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22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LS-비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이 하이퐁시에 조성 중인 복합 신도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납품했다. 해당 사업은 주거, 상업, 관광 기능을 결합한 대규모 개발로 추진되고 있다.베트남의 전력 인프라 확충 기조도 시장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베트남 정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에서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과 순환형 솔루션을 공개한다. 글로벌 고부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15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회사 와이어&케이블 부문은 13~1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와이어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분야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한화솔루션은 디지털 전시 도구와 상담 기능을 강화한 부스를 마련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오늘 목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오후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 경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 미만 ▲
정부의 지역주택조합 규제 완화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지주택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핵심은 토지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한 점으로,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 발목을 잡던 토지확보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조합설립 이후 사업계획승인까지의 기간도 눈에 띄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매도청구가 가능해지면서 이른바 ‘알박기’로 인한 사업 지연 리스크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업무대행사 등록제 도입과 자금 운용·정보 공개 기준 강화까지 더해지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29일 송도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 내 약국 관련 행정의 이원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일반적으로 약국 개설 등록, 폐업 신고, 의약품 조제·판매 관련 행정 업무는 구청 보건소가 담당하고 있으나 경제자유구역 내에서는 예외적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이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천 연수구처럼 경제자유구역이 포함된 지역에서는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도 약국 관리 주체가 이원화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특히 약국 개설·변경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세운 구역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등 유관기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붕 및 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