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프로텍션 기업 씨피시스템이 100억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의 사채 권면총액은 100억원이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3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6일로, 독립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출석했다.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이 아닌 사모발행으로, 사모 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및 권면분할이 금지된다.전환가액은 주당 5106원이며, 전환비율은 100%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씨피시
케이블 프로텍션 기업 씨피시스템이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520, 520-3, 520-4 소재 토지 9096㎡와 건물 543.5㎡다. 자산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며, 양수금액은 71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464억2265만원 대비 15.29%에 해당한다.거래대금 지급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계약금 7억1000만원은 2026년 8월 24일 지급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최저한세, 한국 국세청의 선진 세정경험 수출
19시간전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12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22시간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9시간전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경남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 통과 힘모아
7시간전
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고시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8월 28일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허가를 비롯해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개발행위허가 등이 의제 처리됐다.강촌아파트는 1994년 건축허가를 받아 조성된 1,00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다.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명일동 상업지역 확 바뀐다… 높이·용적률 상향해 ‘신(新) 생활중심지’로
1시간전
서울 강동구는 명일동 상업용지의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를 완화하고 관광숙박 특화구역을 도입하는 등 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해, 업무·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서울 동남권의 ‘신 생활중심지’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만 9천㎡ 규모 상업용지의 기준용적률을 800%로 높이고 허용용적률은 최대 88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축물 높이도 중심지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간선도로변은 최고 160m, 이면부는 최고 110m까지 허용한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경대 용산구청장, 청바지 입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골든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6일 오후 3시 용산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하제일 청렴골든벨’에 참석해 직원 110명과 함께 호흡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퀴즈를 풀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청렴 핵심만 쏙! 일타강의’를 시작으로 참가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스마트 퀴즈와 최후의 골든벨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함께 풀고 응원하며 기존의 강의식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2026년 제10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 개최
1시간전
서울 도봉구는 지난 8월 22일 도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10대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의원이 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심의·의결하는 참여기구다.지난해 하반기 모집된 제10대 의회는 교육, 문화예술, 안전, 인권복지 등 4개 상임위원회 소속 39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1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의원들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약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강동약손케어’ 본격 시행
1시간전
서울 강동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다제약물 복용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약물관리 서비스 ‘강동약손케어’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지난 7월 강동구약사회와 ‘강동약손케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월부터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약물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강동구 건강장수센터와 강동구약사회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유도하고 다제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