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았던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분쟁 예방에 나섰다. 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봉양읍 봉양미당지구와 백운면 도곡방학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곳은 도곡방학지구 1275필지와 봉양미당지구 1620필지 등 2개 지구, 총 2895필지다. 이들 지역은 농촌지역 개발과 토지 분할 등이 이어지면서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달라 주민들이
울산 동구 서부동과 북구 염포동 일원에 추진 중인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토지 보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지 소유주가 약 1500명에 달해 보상 협의가 더디게 진행되자, 울산도시공사는 미협의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을 신청하고 확보한 부지부터 문화재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일 울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자동차일반산단의 토지 보상률은 대상 필지 기준 약 39%다. 전체 토지 소유주 중 보상 협의가 이뤄진 소유주는 3분의1가량에 그치고 있다. 도시공사는 사업 구역 내 토지 소유주가 약 1500명으로 많아 개별
청송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파천면 신기리와 주왕산면 주산지 일대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그동안 타인 소유 토지 점유와 건축물 저촉, 맹지 발생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토지 경계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청송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인 ‘신기1
여성 언더웨어 전문 기업 신영와코루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47-9, 47-12 소재의 토지 및 건물 일체를 203억6637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취득물건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며, 취득 목적은 부동산 임대수익원 다변화 및 수익 증대다. 거래상대는 이ㅇㅇ 외 5인이며, 취득예정일자는 2023년 4월 19일이다. 해당 부동산은 총 6인의 공유 지분으로 구성된 토지 및 건물 일체로, 각 공유자의 매각 희망 시점 협의에 따라 총 두 차례(2022년 10월 6일, 202
에이플러스라이프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9-36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60억5162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양수금액은 360억5162만원이다. 이는 회사의 자산총액 1189억7109만원 대비 30.30%에 해당한다.거래 상대방은 계열회사 에이플러스리얼티로, 주요 사업은 종합부동산서비스업이며 자본금은 60억원이다. 본점 소재지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29 18층이다.거래대금은 총 360억5162만원이며 계약금 10%인 36억513만원은
더케이구조화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농성동 417-37·38·39·40 소재 토지 및 건물을 4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처분 목적물은 토지 7287㎡, 건물 연면적 2만8211.39㎡ 규모다. 처분가액 420억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479억3949만원 대비 12.07%에 해당한다. 처분대상 비유동자산의 평가가액은 391억3731만원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은 신세계교원타워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다. 처분목
에이플러스리얼티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9-36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계열사인 에이플러스라이프에 360억5162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양도 자산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9-36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양도금액 360억5162만원은 2025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 연결 재무제표상 자산총액 474억1159만원의 76.04%에 해당한다. 양도금액과 거래대금은 부가가치세, 제세공과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금액이다.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내 토지·주택·도시 발전과 관련된 역사자료를 공개 매입한다.LH는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 발전에 관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올해 주택 2기분과 토지 52만 8840건에 대한 총 3489억 원 규모의 ‘2026년 9월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부과액인 330...
케이웨이프라퍼티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7-4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5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토지 482.8㎡, 건물 1747.32㎡이며 취득목적은 부동산 개발이다. 취득가액 657억원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2698억4305만원의 24.3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박진도 외 4인으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다. 취득방법은 직접취득이며 자본조달방법은 자기자본 등으로 명시됐다.주요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이며 취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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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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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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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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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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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