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내 ‘비인;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잇는 수다’를 개최한다.강정아는 이날 음악과 이야기, 영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1부는 ‘제주 속의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백 년을 먼저 불던 바람’, ‘백동백’, ‘은덕의 향기’를 들려준다.또 특정 인물이 아닌 ‘해녀’를 주제로 강정아 작시, 문효진 작곡의 창작곡 ‘살아 있수다’를
고양시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고양시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세대와 경계를 넘어 대구 교육가족이 음악으로 하나되는‘2026 대구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합창단 3팀, 학생·성인연합합창단 3팀, 성인합창단 2팀 등 총 8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
충남 보령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십 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심수봉·이은미·김장훈이 한 무대에 오른다. 심수봉은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한 이래 ‘백만송이 장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로, 포크·트로트·발라드를 아우르는 진솔한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이은미는 1992년 1집 ‘기억속으로’로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충북 증평군은 8일 오후 7시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창작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전주비빔밥 그 맛의 완성’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수준 높은 우수 공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전주비빔밥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궁중 최고의 요리사 ‘한상궁’이 맛있는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통 음식문화와 역사, 인
도립서귀포관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9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이날 무대는 지난 3월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2위 입상곡인 조주연의 ‘잠녀’로 문을 연다.‘잠녀’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에서 출발해 바다와 호흡하며 살아가는 존재의 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어지는 무대는 미국을 중심으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현대음악 해석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김진선과 함께한다.도립서귀포관악단은 카미유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사단조, 작품번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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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6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공연부터 가족 참여형 공연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선물한다.먼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콘서트’ 시리즈가 특별한 무대로 찾아온다.오는 17일 열리는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은 사랑에 빠진 클래식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바흐, 베토벤, 슈만, 쇼팽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작곡가들의 ‘불멸의 연인들’을 소개하며, 음악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를 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11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 교실은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에게 평화통일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진천스트링앙상블이 ‘음악으로 남과 북을 잇다’를
대전 동구가 청년성장프로젝트로 ‘음악으로 읽는 내 마음, 감정 플레이리스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클래식 음악을 감정 중심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고, 음악이 전달하는 분위기와 감정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는 참여형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장소·인물·상황을 상상해 짧은 이야기를 작성하고, 서로의 감상과 해석을 공유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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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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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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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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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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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도 제쳤다…스페인산 돈육 매서운 ‘공세’
스페인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매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736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물론 전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물량이지만 3개월 연속 5만톤대의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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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형 통합돌봄으로 어르신 돌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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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도형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올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총 9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건강·주거·일상생활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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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 오는 7월 10일 개최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오는 7월 10일 개최된다.지난 2024년 첫 개최돼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인천의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천의 발레 전문 예술 축제다. 국내 유명 발레 예술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인천의 예비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인천의 예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기획됐다.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의 무용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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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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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장학회에서는 3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와촌장학회는 2003년 설립하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와촌면 기관·단체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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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창업 도시 경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무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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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에서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의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자리로, 경산시는 지난 3월 주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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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울릉도서 전공 연계 봉사활동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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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글로컬사회공헌센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울릉도에서 '제3회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은 기독교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