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관광지 42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218명을 배치해 제주의 역사, 자연,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제주돌문화공원, 해녀박물관, 4·3평화공원, 삼성혈 등 대표 관광지 42개소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특히 새별오름,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을 새롭게 추가해 제주의 신화부터 역사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어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펼친다.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관광지 42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218명을 배치해 제주의 역사, 자연,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제주돌문화공원, 해녀박물관, 4·3평화공원, 삼성혈 등 대표 관광지 42개소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특히 새별오름,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을 새롭게 추가해 제주의 신화부터 역사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어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펼친다.정보를 나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연구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제주의 울담과 올레'와 '제주돌문화지도'로, 제주의 전통 돌담과 돌문화 경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기초 조사 보고서다.‘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두 번째 결과물인 '제주의 울담과 올레'는 중산간 마을과 해안마을 중 울담과 올레가 잘 보전된 24개 가옥을 표본 조사했다.돌담 쌓는 방식과 구조적 특성, 지역별 분포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질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세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시간에는 대표적 제주 음식인 콩국과 빙떡을 만들어보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이주민 1인 가구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4일에는 '제주의 겨울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의 겨울밭을 둘러보며 브로콜리, 양배추, 쪽파를 수확한다.관심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JDC제담이어린이집은 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소중한 곶자왈을 지키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새해 들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에 첫 테이프를 끊은 고사리손들은 지난해 직접 꾸민 전시회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1년 동안 어린이집 현관에 설치된 곶자왈 공유화 기금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유화기금을 마련했다.2025년 3월 개원한 JDC제담이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곶자왈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환경 가치를 느끼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이번 신년참배는 제주의 뿌리를 되새기고, 국난 극복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4‧3의 아픔을 평화와 상생으로 승화시킨 역사를 되짚어 제주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2026년 도정 운영의 토대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오 지사는 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이번 신년참배는 제주의 뿌리를 되새기고, 국난 극복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4‧3의 아픔을 평화와 상생으로 승화시킨 역사를 되짚어 제주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2026년 도정 운영의 토대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의 일·생활 균형 수준이 여전히 전국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대비 점수는 큰 폭으로 오르며 제도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4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 따르면 제주의 종합 점수는 61.1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며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를 기록했다.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다만 제주의 점수는 전년보다 12.0점 상승해 전국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고용노동부는 전국적으로 일
제남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인 남원유치원과 오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제주를 담은 아이들, 함께 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 공간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남원유치원 어린이들이 제주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과 정겨운 제주어로 쓴 시화 작품들로 채워졌다.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일상, 제주어 특유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말은 예로부터 성실함과 힘찬 도약을 상징해 왔습니다.여러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2026년 JDC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안전관리를 충실히 이행하고,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국민과 도민께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다시 살피고,국가 정책의 큰 흐름 속에서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을 다져 제주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인프라 조성에 의미 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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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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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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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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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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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 17일, 관광객들 축제장 찾아
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인 1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천의 드넓은 얼음판 위를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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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