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의 한 식당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 출신 김철훈 영도구청장, 강명천 회장, 김대권 경남제주도민회장, 김흥실 서부경남제주도민회장 등 지역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과 제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재외 도민들과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앞으로 제주는 단순히 찾아와서 쉬고 가는 관광의 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통적인 관광 산업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넘나드는 섬...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내 ‘다목적 스튜디오’가 조성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다목적 스튜디오’는 지역 창업자들의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지역 창업가들은 제품 사진이나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제주시까지 왕복 2시간을 오가야 했고, 개별 스튜디오 대관 비용 부담까지 겹쳐 초기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현장의 소리를 수렴해 촬영 공간과 제작실로 구성된 다목적 스튜디오를 조성했다.촬영 공간에는 화이트 호리존, 키친 스튜디오
회의를 위해 제주를 찾은 사람이 회의실만 둘러보고 돌아간다면 제주는 수많은 개최지 가운데 하나로 남는다. 하지만 회의 전후의 이동과 식사, 교류, 문화 체험까지 제주에서만 가능한 경험으로 연결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회의장은 더 이상 건물 안에 머물지 않는다. 참가자가 제주에 머무는 시간 전체가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고, 섬 전체가 행사의 무대가 된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은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행사의 중심은 국내외 바이어와 제주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이었지만, 산업대전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3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고의숙 교육감에게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백서는 인수위가 지난달 9일 출범한 이후 약 40일간 추진한 활동과 제주교육의 비전, 정책 방향과 정책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백서에는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지표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 학교 현장 방문, 교육가족과 전문가 의견 수렴, 도민 소통 플랫폼 운
제주대학교가 학령 감소에 따른 신입생 확보와 함께 지역과 연계한 인재 양성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산학맞춤형 실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제주대로부터 의뢰를 받아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제주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고도화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용역 중간보고서를 대학에 제출했다.용역진은 중간보고서를 통해 제주대가 지향해야 할 ‘5대 전략’을 제시하며 1순위로 ‘AI기반 교육 중심 대학 구축’을 내놓았다.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학생들이
제주 출신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이 차관으로 승진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에 제주 출신 조용범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조 실장을 기획처 신임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처 차관직은 전임 임기근 차관이 국무조정실장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됐다.강 수석대변인은 조용범 신임 차관에 대해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경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버러스-이더리움 브릿지가 두 달 여만에 두 번째 해킹을 당했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블록에이드에 따르면 공격자는 22일 5월 침해 때와 같은 취약점을 악용해 754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빼냈다. 블록에이드는 X를 통해 공격자가 브릿지 경로를 악용해 담보 없는 이더리움 측 지급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브리지 준비금에서 ETH, tBTC, USDC, USDT, EURC, MKR, scrvUSD를 빼낸 뒤 훔친 자산을 ETH로 바꿨다.보안업체 서틱도 이번 해킹을 포
경기광주 초월읍호남향우회가 지난 7월 25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 위치한 ‘무릉도원’에서 ‘제28회 초월읍호남향우회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향우 간의 깊은 정과 화합을 다졌다.이번 야유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신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국민 투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전자투표 도입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자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뜻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미국까지 가서 '전자투표' 도입을 운운했다"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 참정권조차 빼앗아 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썼다.장 대표는 "당장 국민들은 지금의 선거제도도 믿지 못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전산 조작'까지 드러난 마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전자투표까지 도입하겠다
우리 한국인의 인류학적인 유래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학자들이 관련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항상 우리 한국인의 기원에 관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따른 질문들은, 우리 한국인의 기원이 고조선 단군으로 시작된 게 맞는가? 이때 환웅과 곰/쑥/마늘 전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고조선, 부여 등 고대국가의 유민들이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이 강화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 주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2년형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플립 유스 구독’은 1020세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영일만항 특화항만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북극항로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김인현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포항시 성용우 해양수산국장 등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북극항로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경북의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의 북극항로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해운, 항만물류, 에너지, 법
우리 한국인의 인류학적인 유래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학자들이 관련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항상 우리 한국인의 기원에 관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따른 질문들은, 우리 한국인의 기원이 고조선 단군으로 시작된 게 맞는가? 이때 환웅과 곰/쑥/마늘 전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고조선, 부여 등 고대국가의 유민들이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이 강화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 주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2년형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플립 유스 구독’은 1020세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24일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났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 반영을 위한 추 시장의 대정부 설득 활동의 연장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