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제주도 기념물 제24호 별방진에 관광객들이 성벽 안으로 활짝 핀 유채꽃을 구경하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3일 밤 36년 만에 떠오른 붉은 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밤하늘 아래 붉게 물든 달,모두의 평안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순간들을 기원한다.
18일 전남 광양 다압면에 위치한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가 만개했다. 봄이 내려앉은 듯한 하얗게 물든 매화마을의 픙경, 지금이 가장 아름다...
문음미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
경남 진주 소재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부대를 개방함으로써 진주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부대를 방문해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길을 거닐 수 있게...
구름 사이로 붉게 물든 달이 모습을 드러내자, 아이들의 탄성과 카메라 셔터 소리가 밤공기를 갈랐다. 완벽한 관측 조건은 아니었지만, 하늘을 올려다본 이들의 눈빛만큼은 또렷했다. 예천군의 밤하늘 아래, 과학과 감성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경북을 대표하는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영주시 도심 곳곳이 노란 팬지로 물들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영주시는 겨울철 이후 다소 삭막해진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 약
광양시가 2월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공연과 축하무대, 점등 퍼포먼스가 차례로 진행됐다. 석양이 물든 해변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상인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변 산책로를
충남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의 첫 번째 봄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봄 시즌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칠갑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망대에서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화사한 벚꽃 등 청양의 대표적인 봄 풍경을 조망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부대를 개방함으로써 진주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부대를 방문해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길을 거닐 수 있게 됐다.벚꽃길을 따라 거닐다 보면 부대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군 의장대와 군악대 공연, 진주시가 준비한 타악 퍼포먼스, 재즈 및 팝페라 등이 계획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방문객은 벚꽃 구경과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사와 진주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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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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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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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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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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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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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남농협은 26일 영농자재판매장에서 청주시와 함께 공동협력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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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은 26일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이행 설명회’를 했다./충북병무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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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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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행복밥집은 26일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에서 취약계층 30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