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와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가 노사 화합의 결실인 ‘노사 합동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경북 지역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2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기아와 기아차지부의 후원으로 지난 2월 중순부터 진행한 ‘KIA 노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2025년도에 지원된 기금 5,000만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경북지사는 안동시와 의성군 등 작년에 발생한 경북
○ 대구 동구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효목 우리마을 장독대」행사를 진행했다.○ 효목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됐다.○ 권찬규 효목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미정 효목2동장은 “우리 지역 이웃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추장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
최근 이상기온과 병해충 등으로 인해 발생한 꿀벌 집단 폐사가 늘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해 꿀벌 월동 피해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 10만8000여 봉군 가운데 43.9%에서 월동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원인 중 응애 피해는 16.2%로 나타났다.이는 겨울철 이상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이 체온 유지를 위해 과잉 날갯짓을 해 활동량이 줄고 폐사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월동 시기에 따듯한 날씨가 반복되면 꿀벌
청송군 현서면은 지난 20일 현서면 덕계리 주민들이 모여 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마을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임형준 덕계리 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현서면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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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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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민생 고충 '원스톱' 접수...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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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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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수부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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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동간 거리 완화 논쟁, 이제 ‘도시의 원칙’을 선택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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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확산 모델 기반 이미지 복원 효율 높이는 AI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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